파파로티 --한석규 이제훈 주연 윤종찬 감독--

2023. 8. 1. 15:06Culture

이 영화야 말로 가장 한국적이고  가장 따뜻한 영화가 아닌가 모르겠다.

모든 실화가 그렇듯  잔잔한 감동은 이루 말로 표현 할 수가 없었다.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멀 지라도~~~~~~~~~~~~~~

 

현재 트로트의 귀재가 된 김호중의 이야기로 기억된다...

정말 멋진 남자가 아닐 수 없다...

뭔가 임팩있는 삶이 필요하지는 않을까?

진한 여운을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