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ra and Fauna(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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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와 다람쥐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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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손
양치식물 부처손과 에 속한 상록 여러해살이풀 . 산의 건조한 바위 위 나 나무 위 에 자란다 . 잎 은 비늘 모양 이며 , 마르면 가지 가 오므라든다 . 포자낭 이삭 은 잔 가지 끝 에 하나 씩 달린다 . 전초 를 약재 로 쓰는데...
2023.11.29 -
자귀나무
풍치를 치료하는 방법 모든이빨의 병은 치과에서 치료를 하면 거의 다 낫는다 합니다 . 그러나 풍치는 치과에서 치료할수 없는 현대의학 의로 도저히 치료 불가능한 불치의 병이라고 하며 치과의사들도 풍치만 완치 할수 없고 치료를 하다가 결국은 이빨을 뽑거나 인플란트 시술을 해야 한다고 함 . 여기 그해결 방법이 있음 풍치가 있어도 의지가 약하신분 들은 결국 고치지 못합니다 풍치란 잇몸과 잇빨 사이에 염증이 생겨서 잇빨 전체가 흔들거리며 결국 오래가면 성한이를 전부 뽑아야 하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풍치는 40-50대에 많이 오거나 때로는 20-30대 에도 갑자기 나타 납니다. 이때에는 풍치란 생각을 않고 치과에서 치료를 하다가 의사가 시키는 되로 생 잇빨을 더러는 뽑고 인플란트 시술이나 틀니를 하면 풍치는 고칠수..
2023.11.29 -
해바라기
항상 뜨거운 해를 바라보며, 긴잎으로 그늘을 만들어 주기도 했던 해바라기 예전 어린시절에는 참 많이 봤던것 같은데, 요즈음은 볼 수가 없다. 이렇게 자신을 버리고 남에게 희생하는 모양이 그리운 세상이다. 나 하나에 실천이 먼저여야겠다.
2023.11.29 -
털복주머니란
희귀 멸종위기 1급 식물이 며 강원도에만 2곳 자생하며, 꽃을 활짝 피웠다.
2023.11.03 -
능소화
단독으로 이사하고 제일먼저 이 능소화를 담쟁이에 붙였다...
2023.10.24 -
(산)달래꽃
참으로 여러가지 갖가지 모양으로 서로 다른 모습으로 태어나는 이름없는 꽃들, 언제 보아도 신기하고 아름답다. 이들과 같은 아름다움을 발하는 인간으로 살아야 겠다.
2023.09.11 -
치자꽃
꽃의 모양과 색, 향기가 모두 일품이며, 특히 꽃향기가 진하다. 늦은 가을에 빨갛게 익는 열매는 대표적인 우리 전통 염료이다. 풍류를 아는 옛 사람들은 술잔에 이 치자의 꽃잎을 띄워 마시거나 아예 꽃잎으로 술을 담가 먹기도 했다.
2023.09.11 -
바위취
범의귀과에 속하는 상록 다년생초. 한국과 일본이 원산지이다. 그늘지고 축축한 땅에 서식하며, 크기는 약 60cm이다. 식재료로 사용할 때에는 어린순을 쌈채소나 나물로 먹는 것이 보편적이다. 효능으로는 체내 독소 제거 등이 있다
2023.08.18 -
붉은 나리 2023.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