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859)
-
261008~11 후쿠오카 장모 칠순
발렛파킹을 맞기고 우리 순돌이와 이별한다...26년 10월8일 목요일 long weekend를 맞아 장모 칠순기념 일본 후쿠오카 여행을 한다.여기는 인천 제2터미널~~~1시간여를 날아 다시, 버스로 2시간 유후인으로 왔다...첫날 저녁은 우리의 닭백숙과 비슷한 사브사브였다...사케와 함께 즐거운 저녁시간을 가졌다.친정식구들과 첫 해외여행이라 그런가 이사람 기분이 좋아보인다.나도 좋다이번여행은 일본통 딸아이가 기획!온천을 하고 다들 모였다...사무라이 3대가 떳다...까불이 손주를 귀엽게 바라보는 할아버지~~~오늘도 어김없이 여행중 조깅을 실시했다...장남과 같이한 조깅, 짜식 제법 뛴다...1884년 유학자 모리 쿠소가 호수에서 헤엄치는 물고기의 비늘이 석양빛에 반짝이는 모습이 금빛 잉어처럼 보여 '긴린..
2026.10.19 -
발왕산 2026.10.01
-
26년 추석
아버지 상에 올리려 고구마를 먼저 수확했다...첫농사 그래도 깔끔하게 제법이다...이번 추석은 미국에 큰형님도 오시고 더불어 장손도 왔다.아버지 좋아하시겠다...이렇게 3일 내내 형님과 지난 과거를 예기하며 소주를 기울였다.무엇보다 소중한 시간이였다...미국생활 30년, 고생 많았습니다...어머니도 하루종일 뭔가가 분주하다...언제나 귀여운 우리 몇해 안남은 70살 작은누나~~~장손!눈떠라~~~맨위손주와 맨아래손주,,,아버지 올해는 웃으며 기분좋게 식사하세요!보고싶었던 후손들이 왔네요!
2026.10.01 -
연을 쫓는 아이 / 할레드 호세이니
많은사람들의 길을 잃게하고 가족을,친구를,가정을 잃게하는 전쟁의 참상이 또한번 그려진 소설: 연을 쫓는 아이,소련의 아프간 침공, 탈레반의 아프간 지배, 이후 미국의 댓가에 의한 침공, 그리고 또 북부연합의 지배,여기서 이나라 많은 사람들의 생활은 피폐해지기 시작하는데 특히 아이들과 여성들은 아무 저항도 없이 이 고통을 받아들여야 한다... 지구상에 전쟁이 없어지는 그날까지~~~현,우크라이나,이란등~~~지도자의 중요성이 또 한번 대두되는 부분이다... 윤석열과 이재명~~~ 아미르와 하산의 이야기아미르는 유복한 가정에 태어난 금수저, 하산은 아미르의 충직한 하인이다.하지만, 이들은 같은 유모밑에서 같은 젖을 먹고 자란 친구같은 형제같은 존재이다.아미르는 한번도 하산을 친구라고 말한적이 없다... 친구이지만..
2026.10.01 -
씻기는자와 씻기싫은자
95세 엄마와 67세 딸의 이야기귀여운 울 엄마 씻기 싫어,정말 싫은 표정이다.하지만 물러섬이 없는 막내딸~~~이 게임의 승자는?아침에 당신이 누나가 씻길까봐 대충 먼저 씻었다는 억울한 엄마표정!절대로 안된다는 강경한 의지표현~~~웃음으로 피해보려 하지만,ㅎㅎㅎ
2026.09.09 -
오디세우스 / 크리스토퍼 놀란
신화인가?역사인가?시형태로 구전되던 신화가 19세기 중반에 역사유적이 발견되어 역사가 아닌가 보는 학자들도 많아졌다고 한다.놀란감독은 전쟁의 결과에 따르는 상흔을 이 영화에 입혀 놓은게 아닌가 생각된다.오늘날 미국과 러시아를 비롯한 패권국들의 쉬운 전쟁놀이를 시원하게 비꼬아주는게, 조금은 가슴을 뚫어준다.맷데이먼,톰홀랜드,앤헤서웨이,잰데이아, 샤를리즈 테론등 쟁쟁한 배우들의 연기력은 3시간 런닝타임을 일각으로 만들어버렸다.고대 그리스어로 "크세니아"로 제우스법은 찾아온 손님에게 묻지않고 먹을 것과 잠자리를 베풀어 주는 환대의 규칙이다.이는 우리에게도 고대로 전해오는 문명으로, 사회유지의 방편이 아닌가 생각된다.신과 반신반인 그리고 인간의 삶이 같이 공존했던 이시기~~~이 모두를 이어주는것 또한 사랑이였다..
2026.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