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남항(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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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남바다에서 241108
오전건강검진을 하고, 꽈배기 하나 달랑 거리며 문암에 친구 엄니 찾아왔다.인사하고 친구 태화랑 들른 갈남항!가을 정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저 멀리 월미도에는 수많은 갈매기 떼가 우리를 반겨준다.아름다운 우리강산이다.커피숍에서 친구가 찍어준 멋진 프샤다.닭똥집 같다. ㅎㅎㅎ이렇게 또 하루를 보낸다.행복하게~~~
2024.11.18 -
월미도가 보이는 갈남항에서
친구 보러 문암왔다가 갈남항 커피마시러 왔다.친구가 몰래 찍어준 출사, 밖으로 월미도가 보인다.이곳은 바위들이 바다를 둘러쌓은 호수다. 파도도 이상하게 제 멋대로 춤을 춘다. 신기하다...갈매기도 수를 셀 수 없을 정도로 많다. 이쁜 사진도 하나 건졌네요!이렇게 또 힐링하는 하루를 보냅니다...
2024.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