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rts(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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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장배 동호인 축구대회
열심히 하는 우리 with팀비록 꼴찌팀이지만, 자랑스럽다.이렇게 조금씩 조금씩 올라가는 겁니다...이번에도 0:3 하지만 잘 싸웠습니다.다음 대회를 기약하며~~~
2024.09.03 -
240815 제9회 꿈나무 후원 탁구대회 / 진부
마눌님의 열하와 같은 성화에 못이겨강릉 가족대회에 이어 복식조로 출전했다.아이들 강원도에서 탁구하면서 도움을 많이 받았다.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못하는 탁구지만, 열심히 임했다.상위부 2회전 이후 가게 오픈이라는 사명으로 귀가,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마눌님이 흡족해 해서 다행이다.걱정되는건 또 대회를 나가자고 조른다면, 문제가 된다...ㅎㅎㅎ
2024.08.20 -
24년 강릉가족대회
몇년만에 다시찾은 강릉 가족대회집사람과의 경기는 항상 새롭다.탁구가 이상하리만치 어려워진다...32강 탈락이다.즐거운 하루였다.
2024.07.15 -
울진금강송이배
옛 영광을 찾기 위한 집사람의 고군분투가 눈물겹다.저녁장사하느라 체육관 운동할 수 없음에도 불구, 남은 미련이 그녀를 안타깝게 한다. 그래서 내가 슬프다.시간나는 대로 구장으로 이끌어 연습좀 해줘야 겠다... 미안하오!
2024.07.15 -
블랙밸리를 다녀오다.
1년만에 다녀온 블랙밸리날씨좋다.친구 박형수 프로와 함께~~~성적은 부끄럽지만, 109타, ㅎㅎㅎ연습좀 해야겠다.
2024.07.15 -
민유 대학선수권대회
제1회 한국 대학탁구 선수권대회올해 창단한 국제대학교 3위를 차지했다...더욱 열심히 노력해서 우승가자~~~7월 논산 대회를 기점으로 많은 변화가 있었으면 한다...김민유 화이팅!
2024.07.15 -
12회 강릉 가족탁구대회 2013-07-08 10:49:06
우리 마나님 무릎아파 운동 쉬신지 어언 한해가 돼가는구만,또 우승하셨다.부럽다.
2024.05.31 -
240423 오늘의 골프
맞아가는 느낌이 좋아졌다. 동영상에 하체가 제멋대로 놀고 있다. 오른발과 엉덩이가 밀리는 듯
2024.04.23 -
24년 춘계 배드민턴 대회
올해로 2년째 맞는 배드민턴 경력~~~ 작년과 같은 데자뷰다. 작년 50대 초심부에서 우승했지만 참가팀이 많지않아 40대 우승팀과 최종결승했던 기억! 아쉬운 석패! 올해 50대 D조 같은 파트너 장**과 우승, 하지만 같은 이유로 40대와 크로스 먼트 4강 대진, 또 석패! 하지만, 올해는 같은 클럽 동생들이여서 아쉬움은 덜하지만, 여운은 또 크게 남는다. 잘하는 파트너 에게도 많이 미안하다... ㅎㅎㅎ 열정적인 운동 배드민턴 사랑해요!
2024.04.19 -
8월 my sports record
9월에 다시 시작된 golf 시나브로 나아짐이 느껴진다. 8월에 시작된 탁구 셰이크핸드 연습 조금더 열심히 해야한다.
2023.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