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금강송이배

2024. 7. 15. 11:11Sports/table tennis

옛 영광을 찾기 위한 집사람의 고군분투가 눈물겹다.

저녁장사하느라 체육관 운동할 수 없음에도 불구, 

남은 미련이 그녀를 안타깝게 한다. 그래서 내가 슬프다.

시간나는 대로 구장으로 이끌어 연습좀 해줘야 겠다... 

미안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