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1일 일요일 고기lunch
2023. 6. 12. 16:22ㆍMy story
오늘은 무엇을 하나 고민하다, 과감히 일요축구를 포기했다.
이것저것 마당정리도 하고, 화단도 돌아보고,
엄마 냉장고의 소고기를 발견했다.
누님들이 채워놓는 냉장고는 아들이 들고양이처럼 살랑살랑 축을 낸다.
소고기 맛난 점심이다.
노인네도 오랜만에 아들과 식사, 만족하신 듯~~~
배불리 잘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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