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2. 1. 16:02ㆍ아름다운세상
우라노스(하늘의신) | 우라노스가 그라티온을 타르타로스에 가둚, 이에 가이아분노 아들 크로노스가 아버지 우라노스살해 | 가이아(대지의신) | |||||||
그라티온(티탄12신:크로노스,레아,오캐아노스,테티스,크리오스,히페리온,크이오스,이아페토스,포이베,테이아,테미스,므네모시네.) | |||||||||
크로노스 | 레아 | 오케아노스(물의신) | 테티스(바다의신) | ||||||
크로스+레아에 자식들 |
아킬레스를 비롯 바다,강 관장하는 3000명 아들과 스틱스를 비롯 바다 강 관장하는 3000명 딸 을 둚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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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데스(플루톤) 지하세계왕 |
포세이돈(빔튠) 바다의신 |
제우수(주피터) 신들의왕 |
헤라(주노,유노) 신들의여왕, 결혼의여신 |
헤스티아(베스타) 화로의여신 |
데메테르(케레스) 대지의여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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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헤라에 자식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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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스(마르스) 전쟁의신 |
헤파이스토스(불칸)대장간의신 | 헤베(유벤타)청춘,봄의여신,신들에술시중 | 에밀레이티아 | ||||||
제우수+네메테르 | |||||||||
하데스 + | 페르세포네(지하세계의여왕) | ||||||||
제우스 + | 메티스 | 제우스 + | 디오네 | 제우스+ | 레토 | 제우스 + | 마이아 | 제우스 + | 헬레네 | |||
아테네(미네르바)지혜,전쟁의여신 제우스가 가장아끼는자식,처녀여신 |
아프로디테(비너스)미의여신 | 아폴론 (아폴로) 의술예언태양음악의신 |
아르테미스(다이아나)사냥의여신,순결,달의여신,오리온을사랑하였으나오빠아폴론의 반대 | 헤르메스(머큐리)신들의전령,상업의신,도둑양치기,영리하여어려소를50마리훔침 | 디오니소스(바코스)산과들,술의신,광란의신,13번째신 | |||||||
오르페우스 | ||||||||||||
아스클레피오스(의술의신) | ||||||||||||
아프로디테 + | 헤파이스토스 | |||||||||||
헤베 + | 헤라클레스올림푸스산에서여생과젊음을주는음료수인넥타르를따르다불사의몸이되어 천상세계로올라와헤베와결혼함,이로서 제우스는 트로이의소년인 가니메테르를 독수리로변해서납치 헤베의일을 대신하게 함 | |||||||||||
에로스 | ||||||||||||
제우스+ | 네메시스여신니크스(밤의신)의 딸로 율법의여신 제우스의 열렬한구애를 거절하기위해 거위로 변했으나 제우스는 백조로 변신하고 교접하여 알을낳았다. 이 알에서 테어난 헬레나는 훗날 트로이 전쟁의 원인이 된다. | |||||||||||
헬 레 나 | ||||||||||||
*트로이전쟁:트로이왕자 파리스가 스파르타왕비 헬레나를 유괴하여 벌인 그리스와트로이의 10년전쟁 | ||||||||||||
*프로메테우스:먼저생각하는사람, 제우스에게서 불을훔쳐 인간에 내어줌으로써 제우스가 코카사스의 한바위에 묶어 매일 독수리로 하여금 간을 쪼아먹게 만들었다.밤마다 간이재생되어 영원히 고통받게 하였다. 헤라클레스가 도와주어 고통에서 해방됨 |
죽음을 초월한 사랑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
장콕토 감독 장마레 주연 <오르페>
태양에 신 아폴론에 아들인 오르페우스는 에오르디케와 결혼을하게 된다.
그러나 에오르디케는 산책길에 자신에 흑심을 품은 양치기 아리스타이오스를 만났고, 그를 피해 도망치다 풀숲에 숨어 있던 독사에 물려 죽는다.
이에 오르페우스는 저승으로 통하는 타이나로스 섬에 있는 동굴을 통해 하데스와 페르세포네 앞에 다가가 비파를 연주하며 간절히 간청한다.
"하계의 신들이여, 목숨이 있는 것들은 언젠가 이곳에 와야 합니다. 하지만 부디 제 말씀을 들어주십시오. 저는 아내를 찾으로 이곳에 왔습니다.
이제 막 결혼을 했는데 아내가 독사에 물려 예기치 않은 최후를 맞이 했습니다.부탁드립니다. 제 아내 에우리디케의 생명의 끈을 한 번만 더 이어주십시오. 누구나 언젠가는 이곳으로 올 겁니다. 하지만 그때까지는 제게 맡겨 주십시요. 부탁드립니다. 제 간청을 들어주지 않으며 저도 지상으로 돌아가지 않을 생각입니다."
오르페우스의 애절한 노랫가락에 망령들도 눈물을 흘렸다.
애절한 그의 노래에 감동한 여왕 페르세포네가 마침내 왕을 설득하고, 저승의 왕 하데스도 오르페우스의 청을 들어주었다.
하지만 조건이 있었다. 지상에 도착할 때까지 절대로 아내를 돌아보지말라는 것이었다. 그러나 지상세계입구에 도착한 오르페우스는 무심코 아내가 잘따라 오는지 확인하려고 뒤를 돌아보고 만다. 그 순간 에우리디케는 다시 저승으로 끌려가게 된다.이에 오르페우스는 모든여성을 멀리하고, 아내와 함께했던 슬픈 추억에 잠겨 지냈다.
오르페우스의 최후는 비참했다.오르페우스를 사모하는 트라키아 여인들이 그의 마음을 사로잡으려 했지만 그는 거들떠보지도 않았다. 그러던 어느날 한 여인이 "저 사내가 우리를 무시하고 있어!" 하고 소리치며 그에게 창을 던졌다. 그러자 다른 여인들도 일제히 목소리를 높이며 오르페우스에게 창과 돌을 던졌다.그리고 피투성이가 된 그의 몸을 갈기갈기 찢어 뒤 머리와 하프를 헤브루스 강에 던져 버렸다. 그의 머리와 하프는 강물에 떠내려가면서도 구슬프게 노래했다고 한다. 그를 가엾게 여긴 음악에 여신들이 토막난 오르페우스의 육신을 수습해 리베트라에 묻어주었다. 그리고 제우스 신은 오르페우스의 하프를 하늘의 별자리 한가운데에 놓아주었다.
그리고, 오르페우스의 영혼은 다시 저승에 가서 아내 에우리디케를 만났다. 그뒤로 두사람은 영원히 함께 살았다.이들은 행복의 땅(엘리시움)을 함께 거닐었다.
페르세우스
페르세우스는 재우스와 다나에사이에서 태어난 신입니다.그러던 어느날 페르세우스의 조부가 페르세우스가 자신을 죽일거라는 신탁을 듣고 페르세우스의아기와 다나에를 나무상자에 넣고 바다에다가 던저놓았습니다.그 상자는 어느나라까지 흘러같다.그상자를 발견한 어부는 그곳의 왕에게 그상자를 바쳣습니다.그걸연 왕은 깜짝놀랐습니다.그곳에서 페르세우스와 다나에가 있었습니다.그러던 어느날 왕은 잔치를 벌었다.그잔치에는 말을 바치는 풍습이 있었다.그러나 페르세우스는 말을 가져오지 못햇다.그러자 왕이 기다렷다는시 말햇다."말을 가져오지 못하엿으면 대신 메두사의 머리를 바쳐라".페르세우스는 메두사의 머리를 꼭 가지고오겟다고 햇다.그러나 페르세우스는 메두사가 사는곳도 몰랐다.그러자 수성의 신,헤르메스가 말하엿다."그라이아이 세 자메에게 물어보렴 ".그러나 그라이아이는 고르곤세자메와 자메였기 때문에 쉬운일이 아니였다.그라이아이는 세 명이 눈 하나를 번갈하며 쓰고있다.마침 그라이아이 한 명이 다른 그라이아이에게 건내고 있었다.페르세우스는 그 틈을 노려 눈을 뺐고는 이렇개 말하엿다."너이들의 눈을 잃어버리고 싶지 않으면 메두사가 어디의 있는지 말하여라".그라이아이는 하수없이 메두사가 사는곳을 가르겨 주었다.하지만 고민이 또있었다.머리를 어떻개 배냐였다.메두사의 징그러운 머리를 보는순간 돌이 되기 때문이다.그러자 아태나는 페르세우스에게 헤르메스의 날개신발,하데스투구,아레스의 칼,헤라의 요술 주머니,청동방페를 주었다.페르세우스는 메두사가 있는 곳으로 날아같다.그러고는 칼로 메두사의 목을 배었다.페르세우스는 메두사의 머리를 요술 주머니의 넣고 날아같다.그때 왕은 잔치를 버리고 있었다.페르세우스는 왕에게 메두사의 머리를 보여주었다.그 순간 왕은 돌이 되고 말았다.페르세우스는 오는길의 구한 안드로메다와 결혼하고 어머니 다나에와 아내 안드로메다와 함께 조부가 사는곳으로 가서 왕이 되어 행복하개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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