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교육문화관 한글반

2024. 10. 24. 14:23My story

삼척교육문화관 한글반 할머님에 글이다.

글을 배우고 처음 써보는 글이라고 한다.

가슴이 아릿하면서도, 감동이 있다.

이들에게는 우리가 너무도 당연시 했던 것이 소원이였다.

매사에 항상 감사하고, 고마워하며, 겸손할 줄 아는 사람이 되여야 겠다.

할머니 힘네세요!

저작권문제는 없을라나, 마지막 할머니 성함은 모자이크로 살짝, 귀여움 처리!

할머니 충분히 아름다우십니다...

가진것에 소중함을 다시한번 느끼게 해주시는 글들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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