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삼척후진해수욕장 삼척탁조아 야유회
2022. 11. 22. 13:56ㆍTravel
오랫만에 웃고 떠들고 회원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목이 왜 쉬었을까?
준비를 도와주시도 못했고 가게일을 핑계로 뒷정리도 못도와줬다.
미안하다.
앞으로 조금더 적극적으로 동호회 활동을 해야 할까보다.
11년 여름, 그리운 얼굴들도 많이 보인다.
그당시면 교육청 근무하기 전년도다.
아이들이 이렇게 어린것을 보면, 세월이 갈빗대 바람을 스치듯 서늘하게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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