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여름 바닷가
2024. 9. 3. 09:42ㆍFamily story
24년 8월 31일
어김없이 엄마보러 강릉서 찾아온 작은누이!
매주 버스타기 귀찮을 만 해도 어김없이 온다. 착한누이!
한껏 멋내고 바다온 울 어멈 32년생 92년 5개월 째 항상 행복하다.
엄마를 보면 많이 웃으면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으로 추정된다.
우리 닮았나요?
이제 맛난 밥 먹으러 갑시다.
부자 어멈 꼬득여 비싼 한끼 떼웁니다.
둘다 이쁘다...
정정하네~~~ 100세 체웁시다...
울 며느리도 고마워요~~~
항상 그자리 그렇게 있어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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