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세 홍순자여사의 나가수 공연
2024. 8. 5. 15:05ㆍFamily story
노모에 싱어송에 왜이리 하염없이 눈물이 흐르는가?
옆에있어 그리움은 아닐텐데,
잘하지못한 아쉬움인가? 시간을 헤아리는 애틋함인가?
어쨋든 건강하세요! 어머니~~~
돌아가신 아버님도 같이 떠오르는 날이다...
'Family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늦여름 바닷가 (1) | 2024.09.03 |
---|---|
2024년 어느날 find out letter (1) | 2024.09.03 |
아들에게 처음으로 해보는 책선물 (0) | 2024.07.26 |
파주 용호부대 2포대 체육대회 우승 (0) | 2024.06.21 |
막내 헝아 면회 (0) | 2024.0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