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세 홍순자여사의 나가수 공연

2024. 8. 5. 15:05Family story

 

 

 

 

노모에 싱어송에 왜이리 하염없이 눈물이 흐르는가?

옆에있어 그리움은 아닐텐데,

잘하지못한 아쉬움인가? 시간을 헤아리는 애틋함인가?

어쨋든 건강하세요! 어머니~~~

돌아가신 아버님도 같이 떠오르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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