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 헝아 면회
2024. 6. 21. 12:19ㆍFamily story
많이들 컷다.
너희들 그런사이 아니잖아!
괜시리 가슴 한켠에 에어컨이 켜진것 처럼 시원한 저릿함이 있다.
이것을 감동이라 하는가?
기특하다.
삶을 살아가며 어려움이 많을 텐데 이렇게 형제의지하며 잘 살아가길 바란다...
근데 신유는 팩하냐! 얼굴이 빤지롬 한것이 뭔 군인이 그래!
군인은 자고로 시꺼매야지!
'Family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들에게 처음으로 해보는 책선물 (0) | 2024.07.26 |
---|---|
파주 용호부대 2포대 체육대회 우승 (0) | 2024.06.21 |
240607 평택국제대학교 운동부 창단식 (0) | 2024.06.13 |
240608 멋쟁이 엄마 (0) | 2024.06.13 |
대학갔지만 아직도 애기 (0) | 2024.0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