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608 멋쟁이 엄마
2024. 6. 13. 11:27ㆍFamily story
오랜만에 주말 시간이 되어 엄마 좋아하는 막국수 감자전 빈대떡으로 배를 채운다.
요거 먹고 장미공원가서 사진도 몇장 찍어야 겠다...
착한 며느리도 한장 찍어 줘야지~~~
여봉 항상 고마워!
멋쟁이 엄마! 맛나게 드시고,
계산을 척! 우린 꺼리낌없이 낼름 받아 먹었다... ㅎㅎㅎ
잘 먹었습니다.
아침에 목욕탕 다녀오시고,
조금 어지러워 하셔서
장미공원은 다음주로 연기한다.
월요일부터 3일 제주출장 말씀드렸더니, 쿨하게 다녀오라신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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