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과의 행복한 하루
2023. 12. 4. 12:34ㆍMy story
직원들과의 하루~~~
동해시 무릉별 유천지에 왔다.
이웃이지만 처음와보는 풍경이다.
탁트임이 찌든 가슴을 시원스레 뚫어준다.
석회석 굴착기구인 듯~~~
아이디어 굿이다.
시멘트 아이스크림이라고 한다...
셔틀을 타고 전망대 쪽에서 바라본 전경이다.
생각에 따라 모든것이 변해진다.
석회석 채굴로 망가진 우리강산이 이렇게 변했다.
물론 원상복구가 우선이지만,
지자체의 앞다툰 개발들이 후세에 문제가 되지는 않을지~~~
실장과 함께
주인공 나가 없는것으로 찍사로 재능기부중인 듯~~~
이렇게 실컷웃고 걷고 떠들다가 두부전골로 배를 채운
꽉찬 보람찬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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