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724 무념
2022. 11. 16. 12:23ㆍMy story
이종규 코카콜라, 아침에 메세지가 왔다.
피하고 싶어 전화기를 꺼버렸다.
어떻게 됐을까?
잘대처했을까!
조금 비겁했던것 같다.
미안하다.
이날은 무슨일이 있었던 것일까?
10년전 일이라 가물가물~~~
'My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0806 공무원 연찬회 (0) | 2022.11.16 |
---|---|
120726 짜증 (0) | 2022.11.16 |
120724 비상 (0) | 2022.11.15 |
120629 성격에 대하여 (0) | 2022.10.07 |
120611 (0) | 2022.1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