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724 무념

2022. 11. 16. 12:23My story

이종규 코카콜라, 아침에 메세지가 왔다.
피하고 싶어 전화기를 꺼버렸다.
어떻게 됐을까?
잘대처했을까!
조금 비겁했던것 같다.
미안하다.

 

이날은 무슨일이 있었던 것일까?

10년전 일이라 가물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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