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917 한국과 중국 역사 연대표
2022. 12. 7. 14:30ㆍ아름다운세상
중국의 역사 연대표 ~ | 한국의 역사 연대표 | |||||
역사 시작전 | BC170만년~BC21세기 | 원시사회 | BC100만년~BC23세기 | 선사시대 | ||
하(夏) | 약BC21세기~약BC16세기 | 노예사회 | BC2333년~BC108년 | 고조선 | ||
상(商) | 약BC16세기~약BC1066년 | |||||
주(周) |
서주(西周) | BC 1066년 ~ BC 771년 | ||||
동주(東周) | BC 770년 ~ BC 256년 | 봉건사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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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전국 (春秋戰國) |
춘추(春秋) | BC 770년 ~ BC 476년 | ||||
전국(戰國) | BC 475년 ~ BC 221년 | |||||
진(秦) | BC 221년 ~ BC 206년 | |||||
한(漢) | 서한(西漢) | BC 206년 ~ AD 23년 | BC108 ~ AC313 | 한사군 | ||
동한(東漢) | AD 25년 ~ 220년 | BC57 ~ AD935 | 신라 | |||
삼국(三國) | 위(魏) | 220년 ~ 265년 | BC37 ~ AD688 | 고구려 | ||
촉(蜀) | 221년 ~ 265년 | BC18 ~ AD660 | 백제 | |||
오(吳) | 222년 ~ 280년 | 삼국시대 | ||||
서진(西晉) | 265년 ~ 316년 | |||||
동진(東晋) | 317년 ~ 420년 | |||||
16국(十六國) | 16국(十六國) | 304년 ~ 439년 | ||||
남북조 (南北朝) |
남조 (南朝) |
송(宋) | 420년 ~ 479년 | |||
제(濟) | 479년 ~ 502년 | |||||
양(梁) | 502년 ~ 557년 | |||||
진(陳) | 557년 ~ 589년 | |||||
북조 (北朝) |
북위(北魏) | 386년 ~ 534년 | ||||
동위(東魏) | 534년 ~ 550년 | |||||
북제(北齊) | 550년 ~ 577년 | |||||
서위(西魏) | 535년 ~ 557년 | |||||
북주(北周) | 557년 ~ 581년 | |||||
수(隋) | 581년 ~ 618년 | |||||
당(唐) | 618년 ~ 907년 | 698년 ~ 926년 | 발해 | |||
오대십국 (五代十國) |
후양(后梁) | 907년 ~ 923년 | 900년 ~ 936년 | 후백제 | ||
후당(后唐) | 923년 ~ 936년 | 918년 ~ 1395년 | 고려 | |||
후진(后晉) | 936년 ~ 946년 | |||||
후한(后漢) | 947년 ~ 950년 | |||||
후주(后周) | 951년 ~ 960년 | |||||
십국(十國) | 902년 ~ 979년 | |||||
북송(北宋) | 960년 ~ 1127년 | |||||
남송(南宋) | 1127년 ~ 1279년 | |||||
요(遼) | 907년 ~1125년 | |||||
서하(西夏) | 1032년~1227년 | |||||
금(金) | 1115년 ~ 1234년 | |||||
원(元) | 1279년 ~ 1368년 | |||||
명(明) | 1368년 ~ 1644년 | 1392 ~ 1898년 | 조선 | |||
청(靑) | 1644 ~ 1911년 | 반식민지 반봉건사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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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민국 (中華民國) | 1912년 ~ 1949년 | 1898년 ~ 1948년 | 대한제국 | |||
중화인민공화국 (中華人民共和國) | 1949년 10월 1일 성립 | 1948년 08월 15일 | 대한민국 |
주 나라 | 현재 중국 역사의 시작으로 확실히 증명할 수 있는 왕조는 기원전 약 1600년경의 은왕조라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은왕조의 두 서울과 10여곳의 왕릉이 이미 발굴되었으며, 문자도 발굴되었기 때문이다. |
춘추 전국 시대 |
주나라 평왕이 낙양으로 도읍을 옮기기 이전의 시대를 서주시대라 하고, 도읍을 옮겨 동쪽으로 낙양을 수도로 삼았을 때부터 진나라가 중국을 통일할 때까지를 동주시대 혹은 춘추전국시대라 한다. |
진나라 |
중국 역사상 최초로 통일국가를 이룩한 진의 시황제는 봉건제를 폐지하고 군현제를 실시하여 강력한 중앙집권 체제를 확립하였다. 그는 승상 이사에게 명하여 문자를 통일하고 도량형을 통일하는 등 통일국가에 걸맞게 모든 제도의 개혁을 단행하였다. |
한나라 | 항우를 물리치고 한을 세운 한 고조 유방은 봉건제의 장점과 군현제의 장점을 살린 군국제로 한왕조의 기틀을 잡았다. 유방은 왕조 초기에 한신, 팽월 등 한왕조 창업의 일등 공신들을 차례차례 숙청하여 황제권을 강화했다. |
위진 남북조 시대 |
후한 말 황건적의 난을 계기로 각지에서 군웅이 할거하게 되었는데, 이들 할거 세력들은 동탁의 제거를 계기로 그들의 세력 확장에 힘을 기울이게 되었다. 이 가운데서 천하를 삼분하여 대치하고 있었던 촉한, 위, 오의시기를 삼국시대라 한다. 그리고 나서 천하를 삼분하여 대치해 왔던 삼국은 결국 위의 뒤를 이은 진나라에 의해 멸망된다. 보통 이시기를 위진남북조 시대라 한다. |
수나라 | 수나라를 세운 문제 양견은 그 때까지의 악정을 과감히 개혁하고 정치에 정진하는 한편 북쪽으로 호족들을 물리치고 남쪽으로 남조 최후의 진 왕조를 멸망시켜 근 4백 년 동안 이어오던 대분열의 시대에 종지부를 찍고 천하통일의 대업을 이룩하였다. |
당나라 | 서기 618년 이연은 수나라를 멸망시키고 당나라를 세웠다. 당나라는 수나라의 멸망을 교훈 삼아 안으로는 중앙집권제를 확립하고 밖으로는 영토를 확장하여 당왕조 3백년의 기초를 튼튼히 하였다. |
송나라 | 송의 태조 조광윤은 혼란한 오대십국 시대를 마감하고 송왕조를 세웠다. 조광윤은 제위에 오르자 문치주의로 무인 세력을 억제하고, 중앙집권 체제의 확립에 힘을 기울였다. 그러나 중앙을 위주로 한 여러 가지 제도의 개혁은 관제와 군제 및 그 운영에 많은 문제와 모순을 드러내었다. |
원나라 | 몽고 초원의 영웅 칭기즈칸은 무력을 앞세워 유럽과 아시아를 석권함으로써 역사상 유례없는 대제국을 건설하였다. 그 뒤를 이은 세조 쿠빌라이는 후계자 싸움에서 승리하여 킨의 자리에 오른 후 나라 이름을 원나라로 고치고 수도를 연경(북경)으로 옮겨 대도라 칭하였다. |
명나라 | 명의 태조 주원장은 원나라의 정치가 문란하고 국력이 쇠진한 틈을 타 한족국가 부흥의 기치를 내걸고 1368년 명나라를 세워 중국을 통일하였다. 그는 오랫동안 전란에 시달려온 백성들에게 휴식을 제공하고 경제를 안정시키기 위하여 감세와 면세를 실시하고 수리사업과 개간사업을 추진하여 생산촉진에 주력하였다. 그리고 원나라 지배 아래 만연된 여러 가지 몽고풍의 제도와 풍습등을 씻어내고 한족의 문화를 재건하기에 힘썼다. |
청나라 | 청은 이자성을 몰아내고 청왕조야말로 명나라의 뒤를 승계한 중국의 전통 왕조임을 선언하였다. 1644년 제 4대 강희제 때에 이르면 오삼계등 삼번의 난을 평정하고 중국을 완전히 통일하면서 중국에의 지배를 공공히 하였다. |
근 현대 시대 |
1840년에 일어난 아편전쟁은 중국 역사상 일대전환점이자 중국 근대사의 시작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아편전쟁 이후 서구 열강의 반식민지로 변한 중국은 점점 목을 조여오는 외세의 위협에 대처하고 효과적으로 근대화를 달성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온 힘을 기울였다. 중국은 양무운동, 변법자강운동의 실패 이후 마침내 전제군주제인 청조를 타도하고 신해혁명을 성공시켜 중화민국을 탄생시켰다. 중국의 근현대사는 바로 우리나라가 걸었던 역사와 비슷한 경로를 밟으면서도 전혀 다른 방향으로 움직여 나갔던 중국의 행로를 극명히 보여주고 있다. |
기원전(BC) | 모든 중국의 역사를 연대표를 통해서 짜임새 있고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
7500경 | 배리강 문화. |
7000경 | 자산문화, 대지만 1기 문화. |
6000경 | 하모도문화. |
5000경 | 앙소문화(반파유형). |
3500경 | 대문구문화 |
2500경 | 용산문화 |
2000경 | 하문화(?) |
1650경 | 상왕조 시작. 박에 도읍. - 이리두 후기. 중정, 오(하남성 정주 ?)로 천도. |
1400경 | 반경, 은으로 천도. |
1070경 | 무왕이 주왕조 창건. 호경에 도읍을 정함 - 종주. 성왕, 주공이 소공의 보좌로 삼감의 난 평정. 낙양에 성주를 건설, 제후 봉건. 의왕, 주왕조의 세력이 약화. |
841 | 여왕이 추방되어 체로 망명. 14년간의 공위시대. 중국사상 최초의 실년대. |
827 | 선왕이 주왕조를 중흥시킴. |
771 | 신후가 북방의 견융과 함께 수도를 공격, 서주왕조 멸망. |
770 | 유왕이 죽고, 태자 의구가 즉위하여 도읍을 성주로 옮김. 동주 시작. |
722 | 노 은공 원년, ≪춘추≫의 기술 시작( - B.C. 481). |
685 | 제 환공, 즉위하여 관중을 상으로 삼아 정치개혁 시작. |
679 | 제 환공, 송·진·위·정의 제후와 견에서 회합하여 최초의 패자가 됨. |
651 | 제 환공, 제후를 규구에서 회합하여 패업을 완성. |
632 | 진 문공, 송·제와 함께 城복에서 초군을 격파. 천토에서 제후를 회합하여 패자. |
606 | 초 장왕이 육혼의 융을 정벌하고, 낙양에 이르러 정의 경중을 물음. |
597 | 초가 필에서 진군을 격파 - 필의 전투. |
552 | 공자 출생. |
536 | 정에서 성문법을 鼎에 주조함 - 형정. |
496 | 오왕 합려, 월에 패해 죽고, 아들 부차가 뒤를 이음. |
494 | 오왕 부차, 월왕 구천을 격파. |
479 | 공자가 죽고, 묵자가 이 무렵 출생. |
473 | 월왕 구천, 오를 멸망시킴. |
453 | 진의 3대부 한·위·조가 지백을 멸망시키고 진을 삼분하여 독립. |
445 | 위 문후 즉위. 이회·오기 등을 임명하여 개혁 시행. |
403 | 한·위·조가 제후로서 주왕실에게 인정. |
386 | 제의 대부, 전화가 국을 탈취하여 제후로 인정. |
359 | 진 효공, 상앙을 등용 - 제1차 상앙변법. |
350 | 제2차 상앙변법. 진, 함양으로 천도. |
333 | 소진, 합종책 성립. 소진이 6국의 재상을 겸임. |
299 | 초 회왕이 진에 포로가 됨(296년 진에서 객사). |
288 | 제가 동제, 진이 서제라 칭하며 동서의 대립 격화. |
278 | 진의 장군 백기, 초의 수도 영을 점령. 초는 진으로 천도. |
260 | 백기, 조를 공격 - 장평의 전투. |
259 | 진왕 정(후일의 진시황) 출생. |
221 | 진이 제를 멸망시키고 천하통일. 처음으로 황제 칭호 사용. 전국을 군현으로 편성하고, 화폐·도량형·문자를 통일. |
214 | 장군 몽념, 오르도스 지역의 흉노를 제압하고 만리장성 건설 시작. |
213 | 분서령을 반포하여 사상통제 단행. 다음 해에는 坑儒사건이 발생. |
210 | 시황제가 5차 순행 중 사망. 이세황제(호해)가 즉위. 시황제를 여산에 장사지냄. |
209 | 7월, 진승·오광이 거병하여 장초를 칭함. 9월, 항우·유방 거병. |
203 | 12월, 항우가 오강에서 전사. |
202 | 2월, 유방이 황제 지위에 오름. |
201 | 10월, 고조가 흉노를 공격하다 평성에서 포위. |
196 | 한신·팽월·경포 등이 살해되고, 유씨 일족이 제후황에 분봉. |
195 | 4월, 고조가 죽고 혜제 즉위. 여후의 전제 시작. |
188 | 8월, 혜제 사망. 다음해부터 여후의 임조칭제 시작. |
180 | 7월, 여후 죽고, 여씨 일족 살해. 문제 즉위. |
168 | 전조를 감면. 다음 해에는 모두 폐지. |
157 | 6월, 문제가 죽고 경제 즉위. |
156 | 전조 부활시켜 세율을 1/30으로 정함. |
154 | 오초칠국의 난 발생, 평정. |
141 | 1월, 경제 사망, 무제 즉위. |
140 | 연호 시작. 이 무렵 장건이 서역으로 출발. |
136 | 오경박사 설치. |
133 | 마읍의 전투 - 흉노 군신단우 암살 실패, 대흉노관계 악화. |
129 | 위청, 제1차 대흉노전투에 출격. |
127 | 위청, 제2차 대흉노전투에 출격. 오르도스지방 제압. 삭방·오원군 설치. |
126 | 장건, 서역에서 귀환. |
121 | 곽거병, 흉노에게 2회 출격. 흉노의 혼사왕 투항. 하서지역에 4개군 설치. |
119 | 위청·곽거병, 흉노에 출격. 장건, 재차 서역으로 출발. 염철 전매정책 등 신재정정책 시작. |
112 | 南越에 출병. |
110 | 무제, 태산에서 봉선 거행. 평준법 실시. |
108 | 한사군 설치. |
106 | 처음으로 주 자사를 설치. |
104 | 태초력을 채용. 관제 개혁. 이광리, 제1차 대완 원정에 실패. |
101 | 이광리, 제2차 대완 원정. 한혈마를 획득하여 귀환. |
99 | 이광리, 흉노에 출격, 이릉, 흉노에 투항. |
91 | 7월, 무고의 난이 발생. 황태자 거와 처자가 살해. |
87 | 2월, 무제 사망. 소제 즉위. 곽광·상홍양 등이 보좌. |
81 | 염철회의 개최 - ≪염철론≫. |
80 | 연왕 단 모반사건으로 상홍양·상관걸 등 살해. 곽광정권 확립. |
74 | 4월, 소제 사망. 7월, 선제 즉위. |
68 | 곽광 사망. 선제의 친정 시작. |
60 | 처음으로 서역도호 설치. |
51 | 1월, 흉노의 호한사선우가 한에 내조. 유자들이 석거각에서 경전 교정. |
49 | 12월, 선제 사망. 원제 즉위. |
33 | 5월, 원제 사망. 성제 즉위. 왕봉이 대사마대장군이 되어 외척이 권력 장악. |
8 | 왕망이 대사마가 됨. |
7 | 2월, 성제 사망. 애제의 즉위와 동시에 왕씨 권력 상실. 왕망도 하야. |
1 | 6월, 애제 사망. 평제 즉위와 동시에 왕망이 재차 대사마에 취임. |
기원후(AD) | |
5 | 12월, 왕망, 평제를 독살. 유자 영을 황태자로 삼고, 자신을 가황제라 칭함. |
8 | 12월, 왕망 황제의 지위에 오름. |
9 | 국호를 '신'으로 정하고, 한의 제도를 변경. |
18 | 번숭 등(후일의 적미군)의 반란 발생. |
22 | 왕망군이 각지에서 패퇴. 10월, 유수 등이 거병. |
23 | 2월, 유현, 갱시제로 즉위. 다음해 장안으로 천도. 10월, 왕망 살해되고 '신' 멸망. |
25 | 6월, 유수, 광무제로 즉위. 9월, 적미, 장안에서 경시제군을 격파. 12월, 경시제를 살해. 광무제가 낙양에 도읍을 둠. |
27 | 1월, 적미, 광무제에 항복. |
36 | 광무제, 공손술을 토벌하고 촉을 평정하여 천하통일. |
39 | 경지·호적의 조사 시작. |
48 | 흉노, 남·북으로 분열. |
57 | 2월, 광무제 사망. 명제 즉위. |
73 | 두고, 북흉노를 공격. 반초를 서역에 파견. |
79 | 백호관에서 오경의 이동을 논의. 이 무렵 ≪漢書≫ 완성. |
88 | 1월, 장제 사망. 화제 즉위. 두태후 임조. 외척 두씨의 전횡 시작. |
91 | 반초, 서역도호가 됨. |
92 | 두헌의 살해와 함께 환관의 전횡 시작. |
105 | 채륜이 종이를 만들어 헌상. 12월, 화제 사망. 상제 즉위. |
106 | 8월, 상제 사망. 안제 즉위. |
107 | 강족의 반란. 서역으로의 길이 단절. 서역도호 폐지. |
121 | 허신의 ≪설문해자≫ 완성. |
125 | 3월, 안제 사망. 소제 즉위하자마자 죽음. 환관들이 순제를 옹립. |
142 | 양자강 하류의 구강·광릉에서 반란. 146년까지 빈번히 발생. |
144 | 8월, 순제 사망. 충제 즉위. 양기가 대장군이 되어, 양씨의 전횡 심각. |
145 | 1월, 충제 사망. 질제 즉위. |
146 | 양기, 질제를 살해. 환제 즉위. |
159 | 양기, 환관에게 살해. 환관 단초 등이 열후에 봉해지고, 환관의 전횡 극심. |
166 | 12월, 제1차 당고사건 발생. 서주에서 반란 발생. |
167 | 12월, 환제 사망. 영제 즉위. 여강에서 반란 발생. |
175 | 석경을 태학문외에 건립 - 희평석경. |
184 | 2월, 황건의 난 발생. 3월, 당인의 금고를 해제. |
189 | 4월, 영제 사망. 소제 즉위. 8월, 원소가 환관을 모두 살해. 9월, 동탁이 폐위시키고 헌제를 세움. |
190 | 1월, 동방의 군웅이 동탁토벌군 일으킴. 동탁이 수도를 장안으로 옮김. 요동태수 공손탁, 교지태수사섭 등이 독립정권 수립. |
192 | 동탁 암살. |
195 | 조조가 연주목이 됨. |
196 | 조조, 헌제를 허로 맞이하고, 사공에 임명됨. 조조, 둔전을 실시. |
200 | 조조, 원소를 관도에서 격파. 손권 자립. |
208 | 적벽 전투 - 유비·손권 연합군, 조조를 격파. |
220 | 1월, 조조 사망. 아들 조비가 헌제를 폐위시키고, 위를 건국(문제). 후한 멸망. 문제, 구품관인법 제정. |
221 | 유비, 촉을 건국(소열제). |
222 | 손권, 오를 건국(대제). 위·오·촉의 삼국이 정립( - 265). |
227 | 촉의 제갈공명 출사표를 올리고 위를 공격. |
234 | 촉의 제갈공명 오장원의 진중에서 사망. |
238 | 위의 사마의, 요동의 공손씨를 멸망. |
249 | 사마의, 승상이 되어 위의 실권을 장악. 하안·왕필 사망. |
263 | 위, 촉을 멸망. 죽림칠현 중 완적 사망(전년 ?강 사망). |
265 | 사마염, 위를 멸망시키고, 진을 건국(무제). |
280 | 진, 오를 멸망시키고 천하를 통일. 점전·과전법을 발포. |
297 | 진수 사망(233 - ) - ≪삼국지≫의 찬자. |
300 | 八王의 난 시작( - 306). |
304 | 흉노의 유연, 한왕을 자칭. |
311 | 한의 유요, 낙양을 함락. 진제를 포로로 잡음 - 영가의 난 |
316 | 유요, 장안을 함락하고 진을 멸망. |
317 | 사마예, 건업에서 즉위 - 동진 성립. |
318 | 유요 즉위. 이듬해 한에서 조라 개칭 - 전조. |
319 | 갈족의 석륵, 조왕이라 칭함 - 후조. |
328 | 후조의 석륵, 전조의 유요를 암살하고 전조의 땅을 병합. |
337 | 선비족 모용황, 연왕을 자칭 - 전연. |
348 | 불도징, 사망. |
351 | 저족 부견 진천왕이라 칭하다 - 전진. |
353 | 왕희지 등, 난정에서 모임을 개최. 이 무렵 돈황천불동이 개착( - 14세기). |
364 | 동진, 토단법을 시행. 건강에 와관사를 건립하고 고개지가 벽화를 그림. |
370 | 전진 부견, 전연을 멸망시켜 화북을 통일. |
383 | 비수의 전투 - 전진의 부견 남정을 시도, 동진군에 패배. |
384 | 선비족 모용수 연왕을 자칭 - 후연. 강족 요장 진왕을 자칭 - 후진. 서연 건국. |
385 | 도안·사안 사망. |
386 | 선비족 척발규 국호를 위라 고침 -북위. 후량, 건국. |
398 | 북위 탁발규(도무제), 평성으로 천도. |
402 | 환현, 반란을 일으켜 동진의 제위를 찬탈( - 404). |
404 | 유유, 환현을 토벌. |
405 | 고개지, 사망. |
412 | 법현, 인도에서 귀국(399년 출발) - ≪불국기≫의 저자. |
413 | 구마나십 사망(344 - ). |
414 | 호태왕비(광개토대왕) 건립. |
417 | 유유, 후진을 공격해, 잠시 장안을 탈환. |
420 | 유유, 동진을 멸망시키고, 송을 건국(무제). |
427 | 도연명, 사망(365 - ). |
433 | 사령운, 刑死(385 - ). |
439 | 북위 태무제, 화북을 통일(남북조시대 - 589) |
446 | 태무제, 폐불을 단행. |
448 | 구겸지, 사망(363 - ) - 도교 확립. |
460 | 담요, 사문통이 되어 운강석굴의 조영을 시작( - 494). |
471 | 북위 효문제, 5세에 즉위, 풍태후가 섭정. |
479 | 소도성, 송을 멸망시키고, 제를 건국(고제). |
485 | 북위, 균전제를 실시. |
486 | 북위, 삼장제를 제정. |
493 | 북위 효문제, 평성에서 낙양으로 천도. 이후 선비어 사용을 금지하는 등 호속을 버리고 한화정책을 단행. |
494 | 용문석굴의 조영을 시작( - 당 중기까지) |
495 | 북위 효문제, 성족상정의 조칙을 반포. |
502 | 소연, 제를 멸망시키고, 양을 건국(무제). |
518 | 송운·혜생등, 서역에서 불경을 구함. |
524 | 북위, 육진의 난 발발. |
527 | 역도원, 사망 - ≪수경주≫ 찬자. |
531 | 소명태자 사망(501 - , 양무제 장子) - ≪문선≫의 찬자. |
534 | 고환, 효정제를 옹립 - 동위. |
535 | 우문태, 문제를 옹립 - 서위. |
548 | 동위의 후경, 양에 귀순. 다음해 반란을 일으켜 건강을 함락( - 552). |
550 | 고양, 동위를 멸망시키고 북제를 건국(문선제). 이 무렵 서위, 이십사군을 조직하고, 부병제를 반포. |
557 | 우문각, 서위를 멸망시키고 북주를 건국(효민제). 진패선, 양을 멸망시키고 진을 건국(무제). |
574 | 북주 무제, 폐불을 단행. |
577 | 북주, 북제를 멸망시키고 화북을 통일. |
581 | 양견, 북주를 멸망시키고 수를 건국(문제). |
583 | 수, 대흥성으로 천도. |
587 | 수, 과거제를 실시. |
589 | 수, 진을 멸망시켜 남북을 통일. |
595 | 안지추. 사망(531 - ) - ≪안씨가훈≫의 저자. |
604 | 태자 양광, 부 문제를 살해(?)하고 즉위(양제). |
605 | 양제, 대운하의 공사를 시작(610, 천진-항주 개통). 임읍을 토벌. |
611 | 양제, 고구려를 친정. 이후 2차(613·614)의 원정도 실패, 각지에서 반란 발생. |
613 | 양현감, 거병. |
617 | 이연, 태원에서 거병. 이밀 등 군웅이 각지에서 할거. |
618 | 양제, 살해되고 이연, 제위에 오름(고조) - 당의 건국 |
621 | 두건덕, 왕세충 등, 이세민에 패해 군웅 평정. |
624 | 신율령을 반포, 균전, 조용조의 법을 제정. |
626 | 현무문의 변 - 이세민, 형 건성(태자), 동생 원길을 살해. 고조가 퇴위하고, 이세민이 즉위(태종). |
630 | 동돌궐, 붕괴. 제부족의 장은 당으로 투항, 태종에게 천가한의 칭호를 줌. |
635 | 페르시아 승려 아라본, 경교의 교전을 장안으로 가져옴. |
638 | 씨족지를 반포. |
645 | 현장, 인도에서 범경을 가지고 귀국(629년 출발). 태종, 고구려를 친정. 이후 원정을 도모하나 성공하지 못함. |
646 | 설연타 항복, 다음해 연연도호부(안북도호부)를 설치. 현장, ≪대당서역기≫ 완성. |
650 | 단우도호부를 설치해 돌궐 제부족을 통할케 함. |
653 | ≪오경정의≫ 완성(공영달 등 찬). |
668 | 고구려, 멸망. 안동도호부를 평양에 설치. |
690 | 칙천무후. 예종을 폐위하고 국호를 주로 고침(무주혁명). 제주에 대운사를 설립. |
695 | 의정, 인도에서 해로로 귀국(671년 출발) - ≪남해기귀내법전≫의 저자. |
698 | 대조영 자립 - 발해의 건국. |
705 | 중종이 복위, 국호를 당으로 회복. 칙천무후 사망(623-). 제주에 중흥사를 설립. |
710 | 위후, 중종을 독살. 평왕 융기, 위후를 죽이고 예종을 옹립. |
711 | 하서절도사를 설치(최초의 절도사, 이후 십절도사로 증가). |
712 | 예종, 위를 태자 융기(현종)에게 양위. |
721 | 유지기 사망(661 - ) - ≪사통≫의 저자. 우문융의 괄호정책 시작. |
722 | 처음으로 용병을 장안의 수비에 충당 - 부병제의 붕괴. |
732 | ≪개원례≫ 완성. |
742 | 안록산, 평로절도사가 됨. 그 후 범양(744)·하동(751) 3개절도사를 겸임. |
745 | 양태진을 귀비로 삼음. |
751 | 탈라스 강가의 전투 - 안서절도사 고선지, 압바스 왕조군에 대패, 포로가 된 당병에 의해 제지술이 서역으로 전해짐. |
752 | 양국충, 재상이 됨. |
755 | 안사의 난 발발( - 763). |
756 | 안록산, 대연황제를 칭함. 현종, 성도로 피난. 양국충·양귀비 등은 살해. 태자, 영무에서 즉위(숙종). |
757 | 안경서, 부친 안녹산을 살해. 당군, 장안·낙양을 탈환. |
758 | 제오기, 염철사가 되어, 소금 전매제도를 시행. |
759 | 사사명, 안경서를 죽이고 대연황제를 칭함. |
761 | 사조의, 부친 사사명을 죽임. 왕유 사망(701 - ). |
762 | 이백 사망(701 - ). |
763 | 사조의, 패사. 안사의 난 종결(755 - ). 토번이 침입, 장안을 일시 점령. |
770 | 두보 사망(712 - ). |
775 | 위박절도사 전승사, 반란. 그 후에도 하북삼진(위박·노룡·성덕) 등 당조에 반기. |
780 | 재상 양염의 건의로 양세법을 시행. |
781 | 대진경교류행중국비가 장안에 건립. 양염 살해. |
783 | 회서 이희열, 반란. 안진경(709-785)의 설득으로 임지로 가다가 살해. 주체 독립. |
794 | 운남의 이모심을 남조왕으로 봉함. |
801 | 두우, ≪통전≫을 완성. |
804 | 유종원 사망(773 - ). |
819 | 헌종, 환관에게 살해. 목종 즉위. |
820 | 토번과 화친, 다음해 라싸에 당번회맹비를 건립. |
822 | 목종 사망. 경종 즉위. 한유 사망(768 - ). |
824 | 이종민·우승유가 재상이 되어 이덕유의 당을 배척 - 우이의 당쟁. |
838 | 엔인, 최후의 견당사선을 타고 입당 - ≪입당구법순례행기≫. |
845 | 회창 폐불을 단행, 제종교가 탄압. |
846 | 무종 사망, 선종 즉위. 백거이 사망(772 - ). |
868 | 방훈의 반란을 발생. |
875 | 왕선지의 난을 발생, 황소가 호응 - 황소의 난( - 884). |
880 | 황소, 장안에 입성해 대제황제라 칭함. |
882 | 황소군 장수 주온, 당에 항복해 전충이란 이름을 하사. |
883 | 이극용, 황소를 격파하고 장안을 회복. 주전충을 선무절도사로 임명. |
907 | 주전충, 당을 무너뜨리고 후량을 건국. |
916 | 야율아보기, 황제를 칭함(요 태조). |
920 | 요 태조, 계단문자(대자)를 창제. |
923 | 이존욱(장종), 후당을 세워 후량을 멸망. |
926 | 장종이 살해되고 양자 이사원(명종)이 즉위. 야율아보기가 죽고 자식 덕광(요태종)이 즉위. |
936 | 석경당(태조), 거란의 원조를 받아 후당을 멸망시키고 후진을 건국. 이 때 연운십육주를 거란에 할양. |
946 | 거란, 후진을 멸망시키고 화북으로 진출. |
947 | 유지원(고조), 후한을 건국. |
951 | 곽위(태조), 황제를 칭하고 후주를 건국. 유숭, 자립하여 북한을 건국. |
954 | 곽위가 죽고 시영이 즉위(世宗). 풍도 사망(882 - ). |
955 | 후주 세종 폐불을 단행. |
958 | 후주, 남당을 토벌해 양자강 이북의 땅을 합병. |
959 | 후주, 요를 토벌해 연운십육주 중 2개 주를 탈환. |
960 | 조광윤, 즉위하여 송을 건국(태조). |
963 | 형남, 송에 항복(925 - ). |
965 | 후촉, 송에 항복(934 - ). 금군을 개편하고 강화. |
971 | 남한, 송에 항복(917 - ). |
975 | 전시의 제도를 창설. 남당, 송에 항복(925 - ). |
976 | 태조가 급사하고 동생 광의가 태종으로 즉위. |
978 | 오월, 영토를 송에 헌납(907 - ). ≪태평광기≫ 완성. |
979 | 북한, 송에 항복해 연운십육주만 남기고 대략 중국의 통일 완성. 요를 토벌했으나 고량하에서 패배. |
982 | 이계봉, 송에 내부. 이계천, 이에 따르지 않고 자립. |
983 | ≪태평어람≫ 완성. |
987 | ≪문원영화≫ 완성. |
1004 | 송과 요 사이에 화의가 성립. - 전연의 맹 |
1013 | ≪책부원구≫ 완성. |
1023 | 성도에 교자무를 두고 交子를 지폐로 발행. |
1028 | 이원호, 위구르를 깨뜨리고 감주를 점령. |
1038 | 이원호, 즉위하여 대하라 칭함(서하). 이후 송과의 항쟁 지속. |
1043 | 범중엄과 구양수 등을 등용하여 경력의 개혁을 시작. |
1044 | 송과 서하 사이에 화의가 성립. |
1065 | 복의 발생. |
1067 | 신종이 즉위하여 왕안석을 한림학사에 임명. |
1069 | 왕안석, 참지정사가 . 제치삼사조례사를 두고 신법을 입안. 균수법, 청묘법을 실시. 모역법을 개봉에서 실시. |
1070 | 보갑법을 개봉에서 실시. |
1071 | 모역법을 전국적으로 실행. |
1072 | 방전균세법, 시역법을 실시. |
1073 | 보갑법을 전국에 확대. 보마법을 화북 제로에서 실시. 주돈이 사망(1017 - ) - ≪태극도설≫. |
1076 | 왕안석, 사직하고 금릉에서 은거. |
1084 | 사마광, ≪자치통감≫을 저술해 신종에게 바침. |
1085 | 신종 죽고 철종 즉위. 선인태후가 섭정이 되어 사마광 등을 등용해 신법을 중지시키고 구법을 부활. 정호 사망(1032 - ). |
1086 | 사마광, 재상이 . 모역법, 청묘법 등을 중지. 왕안석(1021 - ), 사마광(1019 - ) 사망. |
1093 | 선인태후 죽고, 철종이 친정하면서 신법을 부활. |
1100 | 철종이 죽고 휘종이 즉위. |
1101 | 소식 사망(1036 - ). |
1102 | 채경, 재상이 . 신구의 당쟁이 격화. |
1107 | 정이 사망(1033 - ). |
1115 | 여진의 완안아골타가 즉위하여 국호를 金이라 칭함(금태조). |
1118 | 마정을 금에 보내, 요의 挾擊을 꾀함. |
1119 | 금의 완안희윤, 여진대자를 창제. |
1120 | 방랍의 난 발생. |
1121 | 방랍의 난 진정되고, 양산박의 송강 항복. |
1122 | 동관이 연경을 공격하였으나 실패. 금이 연경을 함락. |
1123 | 송이 연경을 수복. 금 태조가 죽고 동생 오걸매가 즉위(태종). |
1125 | 금, 요의 천조제를 사로잡고 요를 멸망. 송 휘종이 흠종에게 양위. |
1126 | 금군이 개봉성을 공격해 함락. |
1127 | 송의 휘종, 흠종이 체포되고 북송 멸망. - 정강의 변. 금, 장방창을 내세워 초국을 건립. 고종이 즉위하여 송을 부흥. - 南宋 장방창, 고종에게 귀순. |
1130 | 금, 유예를 내세워 제국을 건립. 진회, 금에서 귀국. |
1132 | 야율대석, 카라키타이(서요)를 건국. |
1137 | 금, 유예의 제국을 폐지. |
1138 | 진회가 재상이 되어 금과의 화의를 추진. 금의 희종, 여진소자를 창제. |
1140 | 금군이 남진. 악비가 하남 각지에서 금군을 격파하고 개봉에 당도. |
1141 | 진회가 악비를 체포해 옥중에서 죽임. |
1142 | 송과 금의 제1차 화의 성립. |
1149 | 금의 해릉왕, 희종을 살해하고 제위를 오름 |
1153 | 해릉왕, 연경으로 천도하여 중도라 칭함. |
1160 | 남송에서 회자를 지폐로 발행. |
1161 | 금의 남벌군, 채석기에서 패배. 해릉왕 살해되고 世宗이 즉위. |
1165 | 금과 송의 제2차 화의 성립. |
1170 | 왕중양 사망(1113 - ). - 전진교 |
1189 | 몽골의 테무진, 칸을 칭(제1차 즉위). |
1192 | 육구연 사망(1139 - ). |
1194 | 영종 즉위하고, 한탁주가 전권을 휘두름. |
1195 | 한탁주, 정씨의 학파를 탄압해 다음해 주희가 면관 - 경원이학의 금. |
1200 | 주희 사망(1130 - ). |
1206 | 테무진, 몽골을 통일하고 칭기즈칸이라 칭함(제2차 즉위). |
1208 | 송과 금의 제3차 화의 성립. |
1209 | 몽골군, 서하를 물리치고 위구르를 복속. |
1214 | 금이 몽골에 화의를 청해 화약이 성립. 금, 개봉으로 천도. |
1219 | 칭기즈칸의 서정 시작( - 1224). |
1227 | 칭기즈칸, 소허룰 멸망시킨 후 귀환 도중 병사. |
1229 | 오고타이칸이 즉위(태종). 한지에서 세법을 정함. |
1234 | 금, 몽골과 남송의 군대에 공격받아 멸망. |
1235 | 몽골과 남송의 교전 시작. |
1236 | 바투가 동유럽으로 원정 시작( - 1243). |
1240 | ≪몽고비사≫ 성립. |
1246 | 로마교황의 사자인 카르피니, 카라코룸에 당도. |
1251 | 몽케칸 즉위(헌종). 동생 쿠빌라이를 막남한지대총독에 임명. |
1253 | 훌레귀, 서아시아에 원정하여 1258년 압바스왕조를 멸망. |
1254 | 프랑스왕 루이 9세의 사신인 루브루크, 카라코룸에 당도. |
1257 | 원호문 사망(1190 - ). |
1259 | 몽케칸, 남송을 친정하던 도중에 사망. |
1260 | 쿠빌라이와 아릭부카가 칸으로 즉위하여 몽골제국의 내분 시작. 쿠빌라이칸, 최초로 연호를 만들고, 관제를 정비하고 중통교초를 발행. 가사도, 몽골과의 전공으로 재상이 되고 이후 전권을 휘두름. |
1262 | 한인세후 이단의 난 발생. |
1264 | 아릭부카의 난을 평정. 연경(대도)로 도읍을 정함. |
1266 | 하이두, 반란을 일으켜( - 1301), 몽골제국 분열로 접어듬. |
1269 | 파스파문자 제정. |
1271 | 국호를 元으로 바꿈. |
1273 | 남송의 양양수장 여문환이 원군에 투항. |
1274 | 바얀, 대거 남송을 공략. 마르코 폴로, 쿠빌라이(세조)를 알현. |
1275 | 문천상, 근왕군을 일으키다. 가사도 살해. |
1276 | 바얀, 남송의 무조건적인 항복을 받아들여, 수도 임안을 접수. 육수부 등이 단종을 받들어 해상으로 도주. |
1279 | 애산이 함락되어 남송이 완전히 멸망. |
1280 | 곽수경, 수시력을 제작. |
1282 | 문천상, 대도의 형장에서 살해. |
1287 | 지원보초를 발행. |
1290 | 마르코 폴로, 귀국길에 나섬. - ≪동방견문록≫ |
1292 | 세조, 자바에 원정하였으나 실패로 종결( - 1293). |
1294 | 로마교황의 사신 코르비노가 대도에 와서 처음으로 중국에 크리스트교 포교. |
1313 | 처음으로 과거를 시행. |
1323 | 영종, 살해되고 태정제 옹립. |
1328 | 태정제가 죽고, 천순제가 상도에서 즉위. 대도에서 옹립된 문종이 천순제의 군대를 격파하고 즉위. |
1329 | 문종, 형인 명종에게 양위. 명종 살해되어 다시 문종이 즉위. |
1332 | 문종이 병사하고, 명종의 아들 영종이 즉위. 재위 2개월만에 사망. |
1333 | 순종이 상도에서 즉위. |
1346 | 이븐 바투타, 대도에 당도. |
1351 | 하남에서 홍건의 난이 발생. 이후 각지에 군웅이 할거. |
1352 | 곽자흥 등이 병사를 일으키다. 주원장이 그 휘하에 들어감. |
1353 | 장사성, 고우를 거점으로 성왕을 칭함. |
1356 | 주원장, 금릉을 거점으로 오국공을 칭함. |
1359 | 진우량, 강릉을 거점으로 한왕을 칭함. |
1363 | 주원장, 진우량을 파양에서 격파하고, 멸망. 장사성, 오왕을 칭함. |
1364 | 주원장, 자립하여 오왕을 칭함. |
1367 | 장사성, 주원장군에 체포되어 자살. 주원장, 북벌을 시작. |
1368 | 주원장(태조)이 즉위하여 명을 건국(홍무제). 원의 순제, 대도를 탈출하고, 원 멸망. |
1369 | 회량친왕에게 왜구의 단속을 요구함. |
1375 | 대명보초 발행. |
1380 | 재상 호유용 일파를 모반죄로 처형 - 호유용의 옥. 중서성을 폐지하고 육부를 황제 직속으로 함. |
1381 | 이갑제를 실시. 부역황책 제작. |
1390 | 이선장 등을 호유용의 옥에 연좌시켜 처형. |
1393 | 남옥이 반역죄로 처형, 기타 많은 인원이 연좌됨 - 남옥의 옥. |
1397 | 육유를 공포. |
1398 | 홍무제 사망. 황태손 즉위(건문제). |
1399 | 연왕 북평(북경)에서 거병 - 정난의 변. |
1402 | 연왕 남경을 공략해 즉위(영락제). 영락제 내각을 편성. |
1403 | 북평을 북경으로 개칭. |
1405 | 정화, 제1차 남해원정(1407년 귀국). ≪영락대전≫의 편찬을 명함. |
1406 | 베트남에 출병해 교지포정사를 설치. |
1407 | 정화, 제2차 남해원정(1409년 귀국) |
1408 | ≪영락대전≫ 완성. |
1409 | 정화, 제3차 남해원정(1411년 귀국). |
1410 | 영락제의 제1차 몽골 친정. |
1411 | 이시하(역실합), 흑룡강 하구에 누르칸 도사를 설치하고 여진족을 진무. |
1413 | 정화, 제4차 남해원정(1415년 귀국). |
1414 | 제2차 몽골 친정. |
1415 | ≪사서대전≫, ≪오경정의≫ 간행. ≪성리대전≫ 완성. |
1417 | 정화, 제5차 남해원정(1419년 귀국). |
1421 | 정화, 제6차 남해원정(1422년 귀국). |
1422 | 제3차 몽골 친정. |
1423 | 제4차 몽골 친정. |
1424 | 제5차 몽골 친정. 영락제, 원정에서 귀환 도중 유목천에서 사망. |
1426 | 한왕 고후 반란. 선덕제 친정으로 진압. |
1431 | 정화, 제7차 남해원정(1433년 귀국). |
1433 | 강남지역, 전부의 일부를 은납으로 바꿈 - 금화은. |
1438 | 대동에서 마시를 개설, 오이라트와 교역. |
1449 | 토목보의 변 - 오이라트의 에선, 명에 침입하여 정통제를 사로잡음. 우겸, 정통제의 동생(경태제)를 옹립해 북경을 사수. |
1450 | 정통제 송환. |
1457 | 탈문의 변 발생. 정통제가 복벽(천순제). 우겸 처형. |
1464 | 형양의 난 발생( - 1471). |
1502 | ≪대명회전≫ 완성. |
1505 | 정덕제 즉위. 환관 유근, 전권을 휘두름. |
1510 | 안화왕 치번 반란. 유근 살해. 유육·유칠의 난 발생( - 1512). |
1517 | 포르투갈인 광주에 내왕. |
1519 | 영왕 신호 반란. 왕수인이 반란 진압. |
1521 | 정덕제 사망. 가정제 즉위. 대례의 논쟁 발생( - 1524). |
1528 | 왕수인 사망(1472 - ) - 양명학. |
1533 | 대동에서 병졸들의 반란 발생. |
1542 | 타타르부의 알탄, 산서 지방을 침공. |
1547 | 절강순무 주환, 절강·복건 지방의 왜구를 토벌. |
1550 | 알탄, 북경을 포위. |
1557 | 호종헌, 왜구의 수령 왕직을 체포해 처형. 포르투갈인에게 마카오 거주를 허용. |
1563 | 유대유·척계광 등이 복건에서 왜구의 주력을 격멸. |
1567 | 명, 해금정책을 중단. 왜구 진압 거의 종식. 장거정, 대학사가 됨. |
1570 | 알탄과의 화의가 성립. |
1571 | 알탄을 순의왕으로 봉하고 마시를 개설. |
1572 | 만력제 즉위. 장거정 대학사의 수보가 됨. 이 때 화중·화남에 일조편법을 보급. |
1573 | 장거정의 개혁 시작. |
1578 | 장거정의 토지장량 시작. |
1582 | 장거정 사망(1525 - ). 마테오 리치, 마카오에 도착. |
1588 | 여진(만주)족 누르하치, 건주에서 삼위를 통일. |
1592 | 몽골인 보바이의 반란. |
1593 | 고헌성, 파직되어 귀향. 이후 무석에서 동림서원을 재흥. |
1596 | 이시진, ≪본초강목≫ 간행. |
1597 | 양응룡의 난 발생( - 1600). |
1601 | 마테오 리치, 북경에 도착. 누르하치 팔기제 창설. |
1602 | 이지, 옥중에서 사망(1527 - ). 마테오 리치, ≪곤여만국전도≫ 간행. |
1616 | 누르하치, 후금을 건국. |
1619 | 사르후 전투에서 후금이 명군에 대승을 거두고 요동으로 진출. |
1622 | 아담 샬 내항. |
1623 | 환관 위충현, 실권 장악. 이후 동림당을 철저 탄압. |
1626 | 누르하치 사망. 홍타이지 즉위. |
1627 | 위충현 살해. 각지에서 농민반란 발생. |
1629 | 이자성, 반란에 가담. |
1633 | 서광계 사망(1562 - ). ≪농정전서≫·≪숭정역서≫. |
1635 | 홍타이지, 몽골 차하르부를 평정. |
1636 | 후금, 국호를 청으로 바꿈. |
1637 | 송응성, ≪천공개물≫ 간행. |
1641 | 이자성, 낙양을 점령하고, 명의 복왕 살해. |
1643 | 홍타이지 사망. 순치제 즉위. |
1644 | 이자성, 서안을 수도로 국호를 대순으로 정함. 이자성, 북경을 점령하고 명을 멸망시킴. 청, 오삼계와 힘을 합쳐 이자성군 격파, 북경 입성. 남경에 복왕정권 성립. |
1645 | 청, 남경 공략, 복왕정권 멸망. 복건에 당왕정권 성립. 이자성 살해됨. |
1646 | 당왕정권 멸망. 계왕 영력제 옹립. |
1650 | 정성공 아모이(하문)을 근거지로 함. |
1657 | 오삼계, 평서대장군으로서 운남의 영력제를 공격. |
1658 | 정성공, 강남에 진격하여 일시 남경을 포위 |
1661 | 순치제 사망. 강희제 즉위. 영력제 체포되고, 남명정권 소멸. 정성공, 대만 웅거. 청, 천계령 공포. |
1662 | 정성공 사망(1624 - ). |
1669 | 페르비스트(Verbiest), 흠천감정에 임명. |
1673 | 오삼계, 운남에서 거병. 삼번의 난 발생. |
1681 | 오삼계, 자살. 반란 평정. |
1682 | 顧炎武 사망(1613 - ). |
1683 | 대만 평정, 정씨 세력 소멸. |
1688 | 하르카부, 준가르부 갈단의 침략을 받아 청에 구원 요청. |
1689 | 러시아와 네르친스크조약을 체결. |
1690 | 강희제, 갈단 친정. |
1692 | 왕부지 사망(1619 - ). |
1695 | 황종희 사망(1620 - ). |
1696 | 강희제, 갈단을 다시 친정. 다음 해 청의 외몽골 지배 확정. |
1706 | 강희제, 전례를 부인하는 천주교 선교회의 포교 금지. |
1711 | 성세자생인정을 정함. ≪패문운부≫ 완성 |
1715 | 카스틸리오네, 북경에 도착. |
1716 | ≪강희자전≫ 완성. |
1718 | ≪황여전람도≫ 완성. |
1720 | 청, 준가르부를 추격해 티베트를 지배. 광주에 일시 공행 결성. |
1722 | 강희제 사망. 옹정제 즉위. |
1723 | 천주교 포교 전면 금지. |
1725 | ≪고금도서집성≫ 완성. |
1727 | 러시아와 캬흐타조약 체결. |
1728 | 양렴은제 제정. 이 시기 지정은제를 전국적으로 실시. |
1732 | 군기처 설치. |
1733 | 여유량의 저서를 금지하고 관계자 처형 - 문자옥. |
1735 | 옹정제 사망. 건륭제 즉위. |
1739 | ≪명사≫ 간행. |
1740 | 묘족의 난 발생. |
1743 | ≪대청일통지≫ 완성. 이후 2차에 걸쳐 증정. |
1747 | 대금천·소금천의 난 발생( - 1749). |
1750 | 티베트의 난 평정. |
1755 | 준가르부 토벌. |
1755 | 대외무역을 광주 하나의 항구로 한정. 준가르부 다시 출병하여 토벌. |
1759 | 회부를 평정하고 신강을 설치. |
1765 | 미얀마 출병( - 1769). |
1772 | ≪사고전서≫ 편찬 개시. 대진 사망(1723 - ). |
1781 | 감숙에서 회교도의 난 발생. |
1782 | ≪사고전서≫ 완성. |
1786 | 대만 임상문의 난 발생. |
1788 | 베트남 출병( - 1789). |
1793 | 영국사절 매카트니의 방문. |
1796 | 건륭제 퇴위. 가경제 즉위. 백련교의 난 발생( - 1804). |
1816 | 영국사절 암허스트 북경 방문. |
1825 | 이 무렵부터 아편밀수에 의해 은유출 시작. |
1833 | 영국 동인도회사의 대중국무역 독점권 폐지. |
1838 | 6월, 황작자·임칙서 등 아편엄금책 상주. |
1839 | 6월, 임측서가 몰수한 아편을 폐기. 10월, 아편전쟁 수행을 영국하원이 결의. |
1840 | 6월, 영국군이 광주를 봉쇄. |
1842 | 8월, 남경조약 조인. |
1844 | 7월, 미국과 망하조약 10월, 프랑스와 황?조약 체결. |
1851 | 1월, 배상제회, 금전에서 봉기해 태평천국이라 칭함. |
1853 | 3월, 태평천국군, 남경을 점령하고 천경으로 개칭. |
1856 | 10월, 애로우호사건 발생. |
1858 | 5월, 러와 아이훈조약 체결. 6월, 영·미·프와 천진조약 체결. |
1860 | 5월, 미국인 워드 등 태평천국군을 공격. 10월, 영불연합군 북경 점령, 북경조약 체결. 증국번, 안경군계소 건설. 양무운동 시작. |
1864 | 7월, 천경 함락, 태평천국 멸망. |
1866 | 3월, 신강 회민군 이리 점령. |
1872 | 12월, 윤선초상국 설립. |
1875 | 2월, 마가리사건 발생. 6월, 북양·남양함대 건설 시도. |
1877 | 4월, 곽숭도가 주영공사가 되어 재외공관 시작. |
1881 | 2월, 러시아와 이리조약 체결. |
1882 | 8월, 조선으로 청·일 양국 출병. 7월, 조선에서 임오군란 발생. |
1884 | 8월, 청불전쟁 시작. |
1885 | 6월, 프랑스와 천진조약 체결. |
1886 | 7월 영국과 버마조약 체결. |
1888 | 10월, 강유위 제1차 상서. |
1893 | 10월, 한양제철소 완성. |
1894 | 8월, 청일전쟁 개시. 11월, 손문, 하와이에서 흥중회 결성. |
1895 | 4월, 시모노세키조약 조인. 삼국 간섭. 5월, 강유위 등 공차상서. 6월, 일본군 대북 점령, 대만총독부 설치. |
1898 | 3월, 러시아에게 여순·대련을, 독일에게 교주만을, 프랑스에게 광주만을 조차. 6월, 광서제, 변법유신 선언. 7월, 영국, 위해위 조차. 경사대학당 설립. 9월, 무술정변 발생, 서태후가 탈권. |
1899 | 4월, 산동성에서 의화단 활동. 9월, 미국 국무장관 존 헤이 문호개방 선언. |
1900 | 6월, 의화단이 북경 열강 공사관 포위. 청조가 열강에 선전포고. |
1901 | 9월, 신축조약 체결. |
1902 | 8월, 학당장정 발포. 1월, 영일동맹 성립. |
1903 | 동삼성에서 러시아군 철수 거부. |
1904 | 2월 러일전쟁 발발. 중국은 중립 선언. |
1905 | 5월, 화교배척에 항의하여, 상해총상회 등이 미국상품 배척운동 결의. 8월, 동경에서 중국동맹회 결성. 9월 과거제 폐지. |
1906 | 4월, 경한철도 개통. 6월, 일본이 남만주철도주식회사 설립. |
1907 | 이 무렵 혁명파의 무장봉기가 빈발. |
1908 | 각 성에서 의회개설운동 일어남. |
1909 | 10월, 각 성에 자의국 개설. |
1911 | 5월, 청조가 천한 등 간선철도 국유화 반포. 10월, 무한에서 신군이 봉기해 신해혁명으로 발전. |
1912 | 1월, 중화민국 남경임시정부 성립. 4월, 원세개 북경에서 임시대총통에 취임. |
1913 3 | 월, 송교인이 상해에서 암살. 4월, 원세개, 선후차관 조인을 강행. 9월, 제2혁명 패배, 손문 등은 일본으로 망명. |
1914 | 7월, 손문, 동경에서 중화혁명당 결성. 8월, 일본이 독일에 대해 선전포고. 11월, 일본군이 청도 점령. |
1915 | 1월, 일본이 중국에 대해 21개조 요구. 9월, ≪청년잡지≫(후일의 ≪신청년≫) 창간. 12월, 원세개가 황제추대를 수락. 반원세개의 제3혁명 발발. |
1916 | 6월, 원세개 사망. 군벌정치시대로 진입. 12월, 채원배, 북경대학교장에 취임. |
1917 | 국민정부, 대독일 선전포고. 6월, 손문 등의 광동군정부 성립. |
1918 | 6월, 노신, ≪광인일기≫ 발표. |
1919 | 5월, 5·4운동 시작. |
1920 | 7월, 안직전쟁에서 패해 단기서 하야. |
1921 | 7월, 중국공산당 성립. 이 해에 상해에 방적공장 창업 활발. |
1923 | 2월, 경한철도 파업, 탄압(2·7참안). |
1924 | 1월, 광주에서 국민당 제1회 전국대표대회, 제1차 국공합작 정식 시작. |
1925 | 3월, 손문이 북경에서 병사. 5·30사건 발생. |
1926 | 7월, 북벌 개시. |
1927 | 4월, 장개석, 상해에서 반공 쿠데타. 8월, 8·7회의. 공산당 무장폭동노선으로 전환. |
1928 | 6월, 장작림, 관동군에 의해 폭사. 7월, 국민정부, 불평등조약 철폐를 선언. 12월, 동북지방 군벌 장학량이 국민정부에 귀순. |
1930 | 4월, 중원대전 시작. 12월, 장개석이 소비에트구 포위공격 개시. |
1931 | 9월, 9·18 만주사변 발생. 11월, 서금에 중화소비에트공화국 임시정부 성립. |
1932 | 1월, 상해사변 발생. 3월, 만주국 건국 선언. |
1934 | 10월, 대장정 시작. |
1935 | 1월, 준의회의 개최. 8월, 8·18 선언 발표. 11월, 국민정부 폐제개혁. |
1936 | 12월, 서안사건 발생. |
1937 | 7월 7일, 노구교 사건 발생, 中日전쟁 시작. 9월, 제2차 국공합작 시작 11월, 일본군 남경대학살. |
1940 | 1월, 모택동, 발표. |
1941 | 12월, 국민정부, 일본·독일·이탈리아에 선전포고. |
1942 | 2월, 연안 정풍운동 시작. 5월, 일본군, 팔로군 근거지에 삼광작전 전개. |
1943 | 11월, 미국·영국·중국 카이로 회담. |
1945 | 8월 15일, 일본 무조건 항복. 8월, 장개석과 모택동, 중경회담. 12월, 민주연합정부를 요구하는 학생을 탄압. |
1946 | 1월, 중경에서 정치협상회의 개시. |
1947 | 2월, 대만에서 반정부폭동. 10월, 중공, 토지법대강 공포. |
1948 | 삼대전투에서 인민해방군 승리. |
1949 | 10월 1일, 중화인민공화국 성립 선언. 12월, 장개석, 대만으로 이주. |
1950 | 2월, 중소우호동맹 상호원조조약 조인. 6월 한국전쟁 발발. |
1951 | 12월, 인민해방군, 티베트 라사에 진주. 삼반운동 시작. |
1953 | 제1차 5개년계획 개시. |
1954 | 5월, 인도에서 주은래와 네루가 평화5원칙 발표. 9월, 중화인민공화국 헌법 공포. |
1955 | 5월, 모택동, 보고. 4월, 반둥에서 아시아-아프리카회의 개회. 바르샤바조약 조인. |
1956 | 6월, 육정일, 제창. 9월, 중공 제8회 대회 개최. |
1957 | 반우파투쟁 전개. |
1958 | 11월, 중공8기 6전대회. 이후 인민공사가 급격히 형성. |
1959 | 8월, 노산회의. 팽덕회가 '대약진'을 비판하여 국방장관에서 파면. 이 해부터 다음 해까지 대규모의 기아 발생. |
1960 | 11월, 인민공사의 삼급소유제로의 이행 결정. 이 해에 중소대립이 공공연히 노출. |
1961 | 1월, 중공 중앙 경제조정정책 결정. |
1962 | 1월, 유소기, '대약진' 비판. |
1964 | 10월, 중국 원폭실험. |
1965 | 11월, 요문원, ≪해서파관≫ 비판. 문화대혁명 시작. |
1966 | 8월, 천안문 광장에서 홍위병 100만명 집회. |
1968 | 10월, 유소기 영구제명 처분. |
1969 | 3월, 우수리강에서 중·소 양국군 충돌. |
1971 | 9월, 임표 사건. 10월, 중국, 유엔대표권 획득. |
1972 | 2월, 미국대통령 닉슨, 중국 방문. 9월, 일본 수상, 다나카 중국 방문하고 중일국교 수립. |
1973 | '비림비공'운동 고조. |
1975 | 4월, 장개석 사망. |
1976 | 1월, 주은래 사망. 4월, 천안문 광장에서 민중탄압(4·5 사건). 9월 모택동 사망. 10월, 사인방 체포. 문화대혁명 종결. |
1977 | 7월, 등소평 복귀. 8월, 화국봉 취임. 12월, 통일대학 입시 재개. |
1978 | 12월, 중공 11기 3중전회. 경제개방정책으로. |
1979 | 2월, 베트남과 전쟁 발발. 3월, 대자보·데모 규제를 통고하여 '북경의 봄' 마감. 7월, 경제특구 설치. |
1980 | 2월, 중공 11기 5중전회. 유소기의 명예회복, 호요방 총서기 선출. |
1981 | 6월, 채택. |
1982 | 9월, 호요방 취임. |
1984 | 12월, 중·영 홍콩 공동성명. 1997년에 반환 결정. |
1985 | 6월, 인민공사, 정식으로 해체되고 향정부 성립. |
1986 | 9월, 부르조아민주화 비판. 12월 학생운동 고양. |
1987 | 1월, 호요방 사임. 조자양 취임. 10월, 중공 제13회 대회가 열려 '초급단계의 사회주의'라 규정. |
1989 | 5월, 소련의 고르바초프 중국 방문. 6월 4일, 천안문사건 발생. 민주화운동 탄압. 조자양 사임. 강택민 취임. |
1990 | 11월, 베를린장벽 붕괴. |
1991 | 11월, 베트남 관계 정상화. |
1992 | 1월 등소평이 화남의 경제특구와 상해 등을 시찰. 가 공표되어 시장경 제 가속화. 8월 24일, 한중 수교. 9월, 북경아시안게임 개최 10월 12일, 중공 제14회 당대회에서 '사회주의시장경제'의 확립을 도모. |
1993 | 9월, 민주화운동가 위경생 등 석방. |
1997 | 1월 17일, 등소평 사망. 7월 1일, 홍콩 반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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