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211 치앙마이 몬쨈

2024. 12. 31. 15:01Travel

오늘 밤에 한국으로 귀국한다.

아침일찍 일어나 근처를 런닝해본다...

이곳도 매연은 어쩔 수 없다.

정말 심각하다.

한국은 정말 살기좋은 나라임을 또 한번 느껴본다.

아침 이른 시장도 열렸다.

운동후 아내와 브런치를 가졌다.

아이들은 아직도 꿈나라겠지!

농자재들은 한국이나 여기나 매 비슷한 것으로 보인다...

방아에 멧돌, 비슷한 것이 꽤 있다.

그리고 우리는 몬쨈에 도착했다...

사진찍기 스팟인 듯!

조금 무서웠지만,   

아닌 듯 참아본다.

유진이 도전~~~

와우 신나게 날아간다...

스리슬쩍 즐기는 듯~~~

아저씨 같은 우리 장남도~~~

막내도 겁없이 올랐다.

마누라 용감하다...화이팅!

기둥이 흔들 흔들,,,, 부러질 듯 흔들린다....

무서웠나보다. 전완근에 근육이 잡혀있다... ㅎㅎㅎ

즐거운 시간이다...

까불이 옆에 맹꽁이다.

포즈 좋고~~~

정말 그림같은 하늘이다...

뭘 하실려고~~~

민유야! 누나가 조금 창피하지?

 

사진은 역시 디스코지~~~

하라는 데로 잘 따라한다... 짜슥들!

막내야! 너도 좋은거 맞지!

술취한 한국 아저씨

멋쟁이 한국 아저씨

흥에 취한 한국 아저씨

김동선 세상을 품다.

행복한 부부

사진스팟이 정말 많은 곳입니다.

이곳 몬쨈으로 오세요~

정말~~~

아니겠지!

위험하지 않을까요? 용감한 가족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