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설명절

2025. 2. 5. 13:39My story

이런 친구가 있나?

친구 어머님 인사 갔더니 고맙다고 새콤한 회를 사준다고 한다.

고맙다. 친구 태화! 

항상 명절때나 행사가 있으면 거금으로 한턱 쏘는 친구! 부자 친구가 있으니 행복하다. 부럽기도 하고~~~

젊어 타국에서 고생많이 했을 텐데, 멋지게 벌어서 멋드러지게 쏘는 친구!

He has money to burn

이친구 잘 얻어먹었는데,

뽀뽀까지 퍼붇는다... :)

It's GUCCI

마누라도 덩달아 신이났다...

즐거운 명절이다. 친구들이랑 같이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