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의 한국사 / 최태성

2024. 5. 31. 11:19Culture/reading

역사를 수험의 도구로 년도를 달달달 외우던 고달픈 리딩이 아닌,
교양서로서 관심과 열정으로 다가 설 수 있는 좋은 시작의 한국역사서이다.
이 한권으로서 한국사의 체계가 조금 잡히는 것 같고, 약간의 살이 불어나는 느낌이였다.
쉽게 저술되어 읽히기도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