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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세 나의 어머니
22년 여름 집수리 할때 나의 어머니 누가봐도 92세라 느낄 수 없다. 건강하고 행복한 모습~~~ 22년 작년 가을 작은누님과 강릉 꼬막집에서~~~ 정말 건강해 보이신다. 올해 23년 2월 스스로 안과가셔서 백내장 수술까지 하고 오셨다. 짜잔~~~ 열정적인 모습에 나를 자책해 본다. 세수를 못하게 해서 그런가? 93세로 보인다. 하지만, 행복해 보이신다. 사진 한장한장이 아쉬워 질때가 있을 것 같다. 어머님 사진 많이 찍어 드려야 겠다. 작년 어머님과 살림 합치고, 많이 편안해 지신것 같아 한결 마음이 놓인다. 효도하는 아들이 아닌건 확실하지만...,...! 뚜듯함은 숨길 수 없다. 사랑합니다. 오래오래 사세요! 아들이 효자될 수 있도록~~~
2023.02.23 -
let's start the sports
겨우내 6킬로그램정도 elevation해서 78킬로그램이다. 움직임이 둔해지고 몸에 부드러움이 없다. 경직되어가는 나의 몸뚱아리를 위해 아침 운동을 시작한다. 집에서 시작~ 장미공원을 한바퀴 돌아오는 코스 4km이다. 4km를 30분가량 뛰었다. 평균속도 8.3km, 1km을 7분30초가량이 나왔다. 10km이상에 50분안으로 들어올 수 있는 상태를 유지하자! 오늘부터 1일이다. 힘들지요! 평상시 열심히 몸관리를 하셔야지요! 화이팅! 아직은 장미가 태동하지 않고있습니다... 빨갛고 노랗고 형형색색의 장미공원이 이미 내마음에 있습니다.
2023.02.23 -
130527 너는 거기 서 있었는가!
동영상 다운로드 https://kakaotv.daum.net/downloader/cliplink/v7c65EuxExvSDxZiIDDtlli@my?service=daum_blog
2023.02.22 -
130527 천상의 하루를 사랑하듯 ---강재현---
천상의 하루를 사랑하듯/강재현 ... 이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다지만 그대를 사랑하는 이 순간 찰나의 몸부림일지라도 영원히 기억으로 간직하고 싶습니다 지상의 백년은 천상의 하루라 하였으니 천상의 하루를 사랑하듯 그대를 사랑하며 백년을 하루같이 살다 가겠습니다 숨이 멎을 것 처럼 사랑하다 죽어도 좋을 만큼 사랑하다 지상의 죄인으로 산다 해도 천상의 아름다운 죄로 남아 백년을 하루같이 살다 죽겠습니다
2023.02.22 -
130524 히포시스 20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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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524 히어리 20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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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524 흑튜율립 20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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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524 후쿠시아 20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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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524 호주매화 20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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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524 학자스민 2023.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