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나긴 하루 / 박완서
2022. 11. 17. 16:27ㆍCulture
'기나긴 하루' 라는 소설집의 제목이 이제는 헤어짐의 아픔이 없는 곳에서 편안히 쉬고 계실것만 같은 휴식을 느끼게 한다.
불혹의 나이에 글을 쓰기 시작 하셨다는 ...
나도 불혹을 이제 넘긴 나이
나는 무언가를 새로 시작할 수 있을까 하는 희망을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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