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도 성인이되다... 성수고 64회 졸업식

2024. 1. 22. 15:43Family story

예전과 같은 슬픈 분위기보다는 새로움에 대한 기대감인지 밝은 모습으로 졸업식이 진행된다.

무슨 상인지 하여간 받고있다...

귀여운 막내!

체육회장상과 특별상,,,

운동부 주는 상이구먼! 

고생했다.

중등3년 고등3년 

부모와 떨어진 삶에 힘든일도 많았겠다는 안타까움에 미안함이 져며온다.

탁구부 후배들과도 한장의 추억을 남긴다.

엄마는 눈시울이 붉어져 보인다...

탁구 지도선생님이다...

3년 수고하셨습니다.

성수고 탁구부 다 모였다...

어찌 부모님이 더 즐거워 하는 듯!

역시 분단의 청소년들은 항시 뚱!

이렇게 고등학교 생활은 마감이 되었다.

새로 전개될 평택 국제대학교 ,,,,

민유의 탁구인생은 어떻게 귀결될지 ~~~

항상 건강하게 씩씩하게 바르게만 잘 생활하고 다시 아빠 엄마에게 귀의해라~~~

'Family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천안행  (0) 2024.04.19
짬장정육상회 삼척점 가게가 바뀌었어요!  (1) 2024.04.19
삼척 짬장정육상회 2차김장  (0) 2023.12.20
64년된 작은누님 생신  (0) 2023.12.04
23년 짬장정육상회 1차김장 300포기  (1) 2023.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