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010 희망
2022. 12. 8. 12:37ㆍMy story
사람은 누구가 어지러운 이세상에 똑같은 하나에 미물로 살아간다.
어떤때는 상처를 받고. 또 어떤때는 남에게 상처룰 주기도 한다.
이에, 어떻게 현명하게 대처하는 것이 바른 삶인가는 ......
그또한 개인마다 다른 답이 정답으로 다가올 수 있다.
어느 시인에 어귀가 생각난다.
그냥 웃지요!
나에게는 이것이 정답이다.
스트레스를 받지말자.
털어버리면 그 뿐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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