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119 인간이 버리려는 인간들에 존엄성

2022. 12. 14. 12:41My story


우리가 사는 세상에 반대편 중동에서는 지금 수많은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민주화를 부르짖는 전쟁, 자신을 지키려는 또 새로이 찾이하려는 모든일련에 일들이 아무상관 없이 하루하루 살아가기만을 바라는 사람들에 피해를 주고 있다.

이스라엘에 네타냐후는 내년 대선을 위한 결집으로 팔레스타인해방기구를 대상으로 가자지구에 수많은 무구한 인명을 살상하고 있다.

한방송에서 어린소녀가 한말이 기억이 난다,  "왜 우리는 계속 이렇게 살아가야만 하나요"

정치적 이해관계속에 잘난 사람들 속에 채워지지 않은 못난이들은 작은 생명에 존엄마져 짖밟혀도 된다는 예기인가?

이라크전 반대, 아프간 철수로 대통령이 된 미국에 오바마 조차도, 미국내 이슬람을  무시못하여, 네타냐후를 지지하고 나섰다.

지금 우리 모두는 같이 잘 살 수 있는 지도자를 원한다.

대한민국도 대선이 3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어떠한 지도자가 이에 만족할 수 있을까!

잘 생각하여 최선에 대안을 내야 할 것이다.

'My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1223 김흥수 미술관장 장수현  (0) 2022.12.14
121120 삶의 지평  (0) 2022.12.14
121113 가슴이 끓어 오르는 행복감  (0) 2022.12.09
121025 미안하다  (0) 2022.12.09
121010 희망  (0) 2022.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