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추석 죽서루

2023. 10. 4. 16:21Family story

명절끝나고,

답답해 하시는 어머님 모시고 죽서루에 왔다...

파주에서 열심히 군생활하는 장남이 빠져서 아쉽지만, 

사진으로 보는 막내도 키가 많이 컷네~~~

이번주 전국체전 화이팅이다...

아주 깨끗하게 새단장된 죽서루에 

깔끔한 색깔로 맞이하는 가을하늘

그리고, 우리 셋~~~

조그만 변화에도 저리 큰웃음을 ~~~

손가락을 밑으로~~~

고렇지요!

아주 잘 했어요!

김밥이 없어서 아쉽습니다...

이렇게 가족나들이를 끝내고 우리는 고기집으로~~~

'Family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130624 아버지와 6월25일  (0) 2023.10.24
231009 무료한 휴일 어머님 모시고,,, 불각사  (0) 2023.10.24
추석 기제  (0) 2023.10.04
성장하는 딸애기  (0) 2023.09.11
언론에 노출된 어머니의 예술혼  (1) 2023.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