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종, 강화를 품다. / 이경수

2024. 4. 15. 15:55Culture

 
 

왜란과 호란을 겪으며 비상시 콘트롤 타워가 필연이였던 시절,

이를 숙종이 해낸다. 강화의 군시설강화는 이후 이나라의 역사에서도 중요한 역활을 해낸다.

문수산성을 비롯한 각 돈대등 강화도 여행을 계획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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