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종, 강화를 품다. / 이경수
2024. 4. 15. 15:55ㆍCulture
왜란과 호란을 겪으며 비상시 콘트롤 타워가 필연이였던 시절,
이를 숙종이 해낸다. 강화의 군시설강화는 이후 이나라의 역사에서도 중요한 역활을 해낸다.
문수산성을 비롯한 각 돈대등 강화도 여행을 계획해야겠다...
'Cultur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로기완 / 김희진 (1) | 2024.04.19 |
---|---|
3일의 휴가 / 육상효 (0) | 2024.04.19 |
나라없는 나라 / 이광재 (0) | 2024.04.15 |
88번 버스의 기적 / 프레야 셈슨 (0) | 2024.04.15 |
살인자 ㅇ 난감 / 이창희, 김다민 (0) | 2024.0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