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세상(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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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15 세계7대 불가사의
뉴세븐원더스 신 세계 7대 불가사의 뉴세븐원더스 재단 신 세계 7대 불가사의 만리 장성 콜로 세움 마추 픽추 타지 마할 페트라 치첸 이트사 거대 예수상 2007년 뉴 세븐 원더스 재단[7]에서 발표했다.# 한때 대한민국의 일부 고등학교 검정 교과서에서 '신 세계 7대 불가사의'가 소개된 적이 수차 있었다. 별 이견이 없는 6개 대신 마지막 거대 예수상의 경우 차라리 진시황릉 & 병마용, 나스카 지상화, 성 베드로 대성당, 피사의 사탑, 아야 소피아, 보로부두르, 앙코르와트, 에펠탑, 자유의 여신상, 코르도바 메스키타, 웨스트민스터 궁전, 노트르담 대성당, 쾰른 대성당, 델리 쿠툽 미나르, 다마스쿠스 우마이야 대사원, 사마라 나선탑, 히바 이찬칼레, 페르세폴리스, 파르테논 신전, 크렘린, 시기리야, 알울라..
2022.12.23 -
130313 대륙별 세계지도
africa_pol_2003[1].jpg ASIA_-_MAP[1].jpg master_GF075[1].jpg master_GF084[1].jpg middle_east_ref_july_2011.pdf Modern-Europe-Map[1].jpg oceania[1].jpg physical-africa[1].jpg world_pol_2011_nov.pdf middle_east_ref_july_2011.pdf 0.95MB Modern-Europe-Map[1].jpg 0.49MB ASIA_-_MAP[1].jpg 0.41MB master_GF084[1].jpg 1.29MB oceania[1].jpg 2.08MB master_GF075[1].jpg 2.18MB world_pol_2011_nov.pdf 1.45MB p..
2022.12.23 -
130312 인생은 나에게 술한잔 사주지 않았다 ---정호승---
내가 누구의 손을 잡기 위해서는 내 손이 빈손이어야 한다. 내 손에 너무 많은 것을 올려놓거나 너무 많은 것을 움켜쥐지 ... 말아야 한다. 내 손에 다른 무엇이 가득 들어 있는 한 남의 손을 잡을 수는 없다. 소유의 손은 반드시 상처를 입으나 텅 빈 손은 다른 사람의 생명을 구한다. 그 동안 내가 빈 손이 되어 다른 사람의 손을 얼마만큼 잡았는지 참으로 부끄럽다. 빈 손의 의미 / 정호승
2022.12.21 -
130307 아리랑 / Flesh mob
http://youtu.be/wygOocOSOVo
2022.12.21 -
130207 습관 이소연
노력은 어느 순간 용기를 내야만 할 수 있는 도끼질이다. 그런데 노력이 습관이 되면 그때부터는 내가 도끼질을 하고 있다는 사실조차 잊어버리게 된다. 노력도 거듭되면 습관이 되는 때가 반드시 올 것이다. --대한민국 최초 우주인 이소연--
2022.12.20 -
130204 풀잎위에
그대가 있다는 이유만으로도 내 눈에비친 세상은 더없이 눈이 부십니다. 그대와함께 이 세상에 살아가는 나는 살아있다는 것 만으로도 행복에겨워 눈물을 흘립니다. 세상이 무너저 버린다해도 그대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나는 더없이 행복할 것 입니다. 그대는 이 세상에 존재하는 또 다른 나의세상 그대의 마음속은 내가 다시 태어나고 싶은 세계입니다. 그대가 존재한다는 이유는 내가 살아가야할 이유입니다. 그대와함께 이 세상을 살아가야할 이유는 영원히 내가 그대를 사랑해야 할 이유입니다. T.제프린中에서
2022.12.20 -
130214 몸을 낮추면 세상이 아름다워진다
세상의 아름다움을 찾는 일이삶의 몫이라면자신에게 무릎을 꿇어야 됩니다. 몸을 낮추는 일은새로운 세상으로 들어가는 낮은 문입니다 몸을 낮추니 작고 하찮아눈에 띄지 않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하고,섬세한 색과 그 빛에 마음이 열리고사랑이 생깁니다. 헨리 밀러는 가녀린 풀잎같이미약한 것이라도 주목을 받는 순간그것은 신비롭고 경이로운 말로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아름다운 하나의 우주가 된다고 합니다. 이슬을 필름에 담으며 풀잎 같이미약한 우리를 위하여 한 없이 낮아지신당신의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새벽마다 맺히는 수많은 이슬방울의영롱함도 몸을 낮추어야만 볼 수 있습니다
2022.12.20 -
130114 세가지를 인정하라....
세가지를 인정하라 첫째, 제행무상(諸行無常) 태어나는 것은 반드시 죽는다. 형태있는 것은 반드시 소멸한다. '나도 꼭 죽는다' 라고 인정하고 세상을 살아라. 죽음을 감지하는 속도는 나이별로 다르다고 한다. 청년에게 죽음을 설파 한들...자기일 아니라고 팔짱을 끼지만 노인에게 죽음은 버스정류장에서 차를 기다림과 같나니 하늘. 부모. 남편. 아내라 할지라도 그 길을 막아주지 못하고, 대신 가지 못하고, 함께 가지 못한다. 하루하루, 촌음을 아끼고 후회 없는 삶을 사는 것이 죽음의 두려움을 극복하는 유일한 외길이다. 둘째. 회자정리(會者定離) 만나면 헤어짐이 세상사의 법칙이다. 사랑하는 사람. 애인. 남편. 부인. 자식. 명예. 부귀영화... 영원히 움켜쥐고 싶지만..하나 둘 모두 내 곁을 떠나간다. 인생살이..
2022.12.20 -
130111 유일한---유한양행 창업주---
기업으로 인해 아무리 큰 부를 축적했다고 할지라도, 죽음이 임박해 하얀 시트에 누운자의 손에는 한푼의 돈도 쥐어져 있지 아니하는 법이다 ---평생을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모든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고 작고하신 유일한 사장, 그에 딸 유재라 또한 1991년 모든재산을 사회환원하고 유한동산에 아버지와 같이 누워 있다. "눈으로 남을 볼 줄 아는 사람은 훌륭한 사람이다 그러나 귀로는 남의 이야기를 들을 줄 알고, 머리로는 남의 행복에 대해서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은 더욱 훌륭한 사람이다" ----유일한----- "기업은 물건으로 성장하는 것이 아니다. 아이디어, 이것이 기업의 성장을 가져오게 하는 것이다." ----유일한---- "실패, 그것으로 해서 스스로 나의 존재 가치를 깨닫는다면, 실패 그것은 이미 나의 ..
2022.12.15 -
121109 잠시 쉬었다 가세요
세상사 참 어렵고 복잡하여 자존심 체면치레 눈치 보며 살아가고 윗사람도 아랫사람도 이웃도 모른 사람도 (남도) 어울러 산다지만 이기(利己)와 집착에는 한 치의 양보가 없구나 권력도 부(富)도 지나고 나면 무용인데 무에 그리 좋다고 아등바등 사는 가 가진 것 다 갖고도 인심 잃고 살면 사는게 아닐진데 무에 그리 아쉬워 그리도 안달인가 가다가 목마르면 냉수 한 잔 들이키고 하늘 한 번 쳐다보고 땅도 한 번 쳐다보며 길고 긴 한 숨, 한 번쯤 쉬어가며 지긋한 미소에 너털웃음도 치면서 친구와 짝지어 여유를 가지세나 바삐가나 느리가나 사는 시간 같은데 삶이 의미 되새기며 참다운 삶 누리게나 갖은 것 보다 베푸는 자세 존경의 극치인데 어이타 그 진리 깨우치지 못하는가 한 번이 두 번 되고 두 번이 세 번 되어 마음..
2022.12.09